제목
글쓴이
전 솔직히 정당 지원없는 박변의 선거운동과 결과를 지켜보고 싶습니다. <br /> 이참에 시민의식을 가늠하고 시민정신을 심판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br /> 민주주의를 향유할 가치가 없는 시민이라면 고통받는 게 당연합니다. ㅠㅠ<br /> <br /> <br /> <br /> <br />
민주당 지원합니다.
엉뚱한..논지하나..<br /> <br /> 노후된 강북의 아파트 재건축 시한을 축소한다는 나후보의 정책은<br /> 전월세 대란 대책과 상반된 정책적 논리모순 아닐까요..?<br /> 뭔가 앞뒤가 맞지않는..<br /> <br /> 그녀는 이것은 뉴타운과 같지않다고 애써 강변 하지만..<br /> 제가 듣기엔.. 이 또한 가진자의 탐욕엔..다 먹거리일 뿐..
박원순 후보 잘했습니다.<br /> 박원순 후보에게 아마추어 같다고 검증이 필요하다는 나후보는 사리사욕에 있어서 프로인 한나라당 소속인데 과연 그런 말할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더군요.<br /> 그런 부분은 서울 시민의 합리적 판단이 있겠죠.
어설푼 풋내기 순이가
국썅이 박후보를 초짜 취급하는 듯한 네가지 없는 발언으로 일관해서 별로 였습니다.
소수당들이 그렇게 비판하는 것은 그들 처지에서 당연하긴 합니다만,<br /> 덩치만큼 조직 가동하고 지갑 여는 건데, 모두 동등하게 대접해 달라는 것도 웃긴 얘기지요.<br /> 솔직히, 자기네 장수가 패배하고 다른 소속 장수를 밀어야 하는 처지가 되었는데,<br />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흔쾌히 그렇게 할 마음 못 갖습니다.<br /> 민주당원은 아니지만, 박영선 의원 지지하고 단일화 경선에서도 박 의원에게 투표한 저로서도,<br
훈철이 오늘은 완전 씹히네....^^<br /> 개소리 한마디하면 회원들이 거품물고 달려들어야 훈철이 쾌감을 느낄텐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