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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씨 보고 싫어서 안 보고 있다는. 투표권도 없지만서두. ㅡ,.ㅡ;
오전에 관훈토론회는 저도 화면은 내리고 음성만 들었습니다..pc...나씨 보기 거북해서 <br /> 글보고 sbs보고 있는데...tv는 그래도 거리가 있어서 좀 낫네요
오늘은 멀로 웃겨줄지 기대중입니다...^^;;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네요..ㅎㅎ
이런 토론을 볼때마다 유시민이 생각나네요
저쪽나라당은 모여서 공부도 안하나보네요...쩝...
좋은 토론이었네요...<br /> 박원순후보가 토론에서 나후보한테 밀릴줄 알았더니 토론에서도 월등하네요....^^
국* 나오는 토론회를 보면 늘 느끼는 건데 말돌리기 하나는 타고 났네요. <br /> 하지만 늘 뭔말인지 모르겠고 알맹이는 하나 없고 결론 또한 없다는 거~<br /> 게다가 오늘 보니 깐죽거리는 건 거진 윤종신 내공인데요.ㅋㅋ<br /> <br /> 근데 저는 부산시민인데 이거 왜 보고 있냐는..ㅎㅎ
내용이 어땠나요? 들어오니 박후보님 마무리 하고 계시네요.<br /> <br /> 이상 경기도민 이었습니다. ;;;;
특정구의 출산장려금을 비교하면서 ...난 이런것도 안다고 자랑<br /> 나는 어느동네 가봐서 아는데..박원순은 가봤냐?<br /> 그냥 유치하네요<br />
지난 선거도 사실 한명숙이 오세훈에게 지지율이 밀린것 같진 않습니다. <br /> 지지자들의 투표율에서 밀린 것이지요. 이번에도 까봐야 압니다.<br /> 보통 강남쪽은 아침 일찍부터 투표소 붐빕니다.<br /> 이제 정신 차린 사람들 좀 많아야 하는데....
내용이 어땠나요? 들어오니 박후보님 마무리 하고 계시네요. <br /> <br /> 이상 충청도민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