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것조차도 귀찮고 싫은 거죠.<br />
<br />
가끔은 밥 먹는 것은 귀찮지 않을까 의문이 듭니다.<br />
<br />
마음 푸시고요.

1번 3번은 씹혀도 할 말 없을 것 같은데요.<br />
2번은 판매완료 안 올린 책임이 있으니 답변하는 게 예의고...

저는 1,2번은 답장하는 편입니다. 한가할 때는...<br />
3번은 비인기 종목있때는 눈물을 머금고 깎아주긴 합니다만<br />
깎아줘도 안 팔리는게 70-80프로 됐던듯...

ㄴ도경님 1,3번의 답을 해줄 의무는 없습니다만, 묵답은 너무 인색하지 않나 생각됩니다.<br />
<br />
책임과 의무를 떠나 장터 인심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br />

네 ... 가입 몇년 안 됐는데 초창기보다 많이 삭막해지긴 했죠 ㅡ.ㅜ

1번은 대단히 실례 되는 사안 아닌가 합니다..<br />
저는 1번 문자를 받으면 불쾌하더군요..

문자가 정중하기만 하다면야...왠만하면 답장은 보내는 편이죠<br />
사실 그리 어려운일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깎아달라는말은 저도 답장안할때 좀 있네요

오디오사러다닐시간은있서도 팔시간이없서서 쌓여있는오디오가 방안가득한데 시간맞추고 귀챤아서..<br />
때론 바쁜데 일일히문답신 하기가 어렵더군요..통화로하면 간단한걸 왜/? 문자로 계속 질문답 어쩔땐.<br />
짜증나더군요 통화료가 아까워서 그런지 게속문자질하는 하는사람은 그냥판매취소해버립니다..

ㄴ흐흐 저는 전화는 사정상 못 받을수도 있을것 같아 문자를 먼저 보내고 답신이 오면 전화를 직접 합니다만..

저는 전화기로 문자 보내기가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컴이 있어야 비로소 티월드 들어가서 문자 보냅니다. <br />
그나저나 저도 장터에 몇번 물건 올렸는데 백경훈님 문자는 한번도 못받아봤군요... 제 물건 씹으신 거 맞죠?

ㄴ ㅡㅡ;; you win~!!

하도 여기저기 많이 와서 그런건 아닐까요?;;;;

모르는 사람과 바로 통화하는 것보다는 문자가 덜 부담스럽고 편하기는 합니다만, 답문자가 없으면 <br />
<br />
보고도 답이 없는건지 제대로 전송이 안 된 것인지 확인이라도 하게 전화를 할만도 한데, 달랑 한번 <br />
<br />
답 없으면 무조건 '씹혔다'고 생각하는 게 더 이해 안 됩니다. 별로 적극적인 의지가 있다고 보긴 좀.

ㄴ연속은 아니고 이틀에 거쳐 두어차례 보냅니다 그래도 묵답이라 그런겁니다.<br />
한번 보내서 답장 없으면 문자가 못 갔을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br />

판매 완료라 써 있는데, 문자 씹어요, 1달도 넘고 실제 완료일때...

판매 완료라 써 있는데, 문자 씹어요, 1달도 넘고 실제 완료일때...

이 절믄옵하~는 구입하것다구 통화꺼정 허구 계좌번호 찍어달랬다 씹힌 적두 &#47723; 번 있슈.<br />
이 절믄옵하~가 쓸랴능 거 보니깨 존 물견잉개비다... 허구 판매 의사 꼬불쳐뻔지는 통에...

요즘 대세는 카톡이라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