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점점 많아지네요.
"E # #"社에서 발매한 최근 앨범들-한국인(최소한 한국계)연주자들의
바이얼린현주곡,첼로협주곡,바이얼린소품집,피아노협주곡 등을
들어보니, 하나같이
도이치그라모폰의 같은 곡들(연주자는 안네소피무터,힐러리한 등...)보다
녹음상태가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모두 DDD 레코딩입니다.
안네소피무터의 93년반, "카르멘판타지"의 경우
지금 들어도 녹음이 잘 된 것 같은데, 최근 나온 한국계
유명한 바이얼린 연주자의 레코딩은 음질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연주자들의 실력이 떨어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질문입니다.
과연 발매사와 음질은 연관성이 있을까요?
또한,수입음반과 라이센스 음반은 음질차이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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