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에 엡슨 24핀 도트프린터 100마논도 더 주고 샀던 거 생각하면 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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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에 비하면 요즘 컴터와 주변기기 가격은 그야말로 얼라 껌값이지요. <br />
89년에 처음 산 하드 40메가짜리 286컴터 + 14인티 흑백 모니터 가격이 300마논 정도였고 <br />
90년에 산 삼송 X86(286과 86의 중간형) 노트북 가격도 300마논 정도였으니까요. <br />
지금 돈 가치로 환산하면
김민관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레이져 프린터가 저렇게 싸다면 ... ㅎㄷㄷㄷ<br />
평소 정품 토너 구입해서 쓰던 사람이라면,<br />
이제는 토너 떨어질 때마다 저 프린터 한대씩 구입해서 쓰다 버리면 되겠네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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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 .... 일부 댓글에 마음 상하지 않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