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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다 들었는데... 이번주 상당히 중요한거 많이 다루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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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여건대로 진행되길 바랍니다. <br />

계속 기달려도 안올라오길래 어디 다녀와서 이제야 챙겨듣고 있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들어야 겠습니다.<br />
응원소리에 시끄러워서 제대로 못들은 부분이 많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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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끝나고는 술먹다가 지금왔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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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시리즈보다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br />
준풀레이 오프따위보다는 나는꼼수다가 훨씬 더 재밌네요

나꼼수 얘기꺼리 떨어질까봐 매주 소재를 제공하는 세심한 우리 가카~<br />
무한한 존경심을 가지고 잘 들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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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홍준표출현 기대되네요...ㅡ.ㅡ^

만약 이번에 서울시장이 바뀌고 내년에 진짜 정권이 바뀐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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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잡스가 고른 땅에다가 김어준이 씨를 잘 심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마 가지고 있습니다. <br />

김어준 총수가 22회 나꼼수를 잡스에게 헌정한다는 마지막 멘트에 눈물나더군요^^

나꼼수 정권에서 손대기엔 이제 슬슬 너무 버거워지는 느낌이랄까요?<br />
홍준표까지 출연하면 공인된 꼴통 좌익시사프로그램으로의 위상을 굳히니 나쁠껀 없겠지요?<br />
막 까거나 궁지에 몰지 말고 은근히 스스로 바보인증 시켜주는 선에서 식사준표는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전 최소 5회 경청합니다. ㅋ 그래야 나꼼수의 진정성을 느끼게 됩니다..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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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숨어 있는 뉘앙스도 찾게 되기도 하고요.. (물론 그건 저만의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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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2화에서는.. 포스텍에 로비를 한 인간이 누구냐... (물론 이상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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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오묘한 뉘앙스가 느껴지더군요. ㅋㅋ

근데 총수가 알아버렸다는 딴지 해킹의 배후는 누구(?) 혹은 어느 단체(?) 일까요? 넘 궁금해요^^

detail 이 최상급입니다........ 아주 주옥 같은 내용이 많아서 새삼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각카

당장 소재 고갈될 일은 없을 듯...<br />
홍준표 대표 출연 이후에 다른 소재 없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벼르고 있던 소재가 있잖아요<br />
천안함 침몰 사건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