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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끝선(?)에서 매일 1mm 씩 잘라 보려고요.<br />
매일 달고나 뜯어내거나 지뢰 찾기 하는 심정으로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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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지 않아 죄송하고요.<br />
정상적인 답변은 잘아시는 회원님께 넘깁니다...ㅠ.ㅠ

아주 진솔하면서도 핵심을 찌른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아세톤으로 녹이셔야 합니다. 출입카드 테두리 전체에 코일안테나가 둘려 있습니다.<br />
관리사무소에 미니사이즈 카드가 판매중인지도 한번 알아보시고요~

일전에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미니사이즈 카드가 논의 되었는데 아직은 미정인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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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만 미니 사이즈로 축소만 시키면 좋겠는데 그것이 간단한 작업이 아닌가 보군요.<br />
아세톤으로 무엇을 녹여야 하는지 또 그 다음에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너무 막연해요~

병원가서 엑스레이로 찍어서 자르세요....^^

어이쿠~ 진담하신 것 맞죠? 제가 좀 어리숙해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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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교통카드 이식 이라고 검색해 보니 위에 조언 주셨던 아세톤 이야기도 나오고 좀 해법이 보이는 듯 합니다. 좀 더 연구해서 함 성공시켜 보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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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집 현관문에서 사용하던 모 전자도어락의 작은 카드키보다 작은 전자키를<br />
아파트 출입문에 인식시켜서(관리사무도 도움받음) 사용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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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카드 인식하는 곳에 여러 개의 전자키를 각각 대 보시면<br />
삑- 또는 삑삑 등의 카드키 인식소리가 나는데 등록되지 않은 키라서 문이 열리지 않으면<br />
그 키는 사용가능한 호환되는 키로서 관리사무소 도움을 받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b

말씀하신 대로만 된다면 최상이겠습니다만^^<br />
함 알아 봐야겠습니다. <br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