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햄과 같은 기능을 하는게 와싸다가 아닐까 하고 가끔 생각해 본적은 있습니다..
지금 제가 딱 그짝이네요....이사가느라 인터넷 끊었고..한 3주정도.....있다 이사 가지만.....
걍 어찌어찌 4g로 인터넷 하고있고....덕분에 070은 못쓰고......
마눌은 디비자고...여긴 외국....한잔 할 사람은 없고.......상대 적으로 인구가 적다보니.....좋은사람 많아도...
좋은데 바쁜사람, 좋은데 신실한사람, 좋은데 딱 오늘만 시간 안되는 사람....뻬면.....
걍...제 처지가 어디인제 알게 되더군요.....
술김에 하는 이야긴데....전세계 어딜 가던지.....세속 적으로 놀라믄.....놀라울 정도로....충족을 시켜주더군요....
굳이 남녀 교힙..이런 기본적인거 말고...진짜로....아마존강 목숨걸고 냉장고나 발전기 몰고 와서 술집 차린다던지....하는거요....
걍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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