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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경우가 있기는 한데..예를들어서<br /> <br /> 범버 살짝 들어간거라면..<br /> 그걸 제대로 보험처리 해서 갈고 그러면..차에 따라 다르지만<br /> 수십만원이상드는데, 받친사람이 10만원만 달라 그러면<br /> (택시 아저씨들이 이런거 잘하죠)<br /> 받친사람은 좀 찌그러진거 감수하면서 타면서 그사람은 10만원 챙겨서 좋고<br /> 받은사람은 보험처리하면 나중에 보험료 많이 오를텐데..돈 10만원에 해결
ㅎㅎ 내차를 벤츠가 와서 뒤를 받았는데^^<br /> 내려보니까 벤츠운전자가 지갑을 열고 얼마면 될까요^^ 하는데^^<br /> 범퍼가 좀 까지고 충격을 받은거 같은데..<br /> 그냥 가세요^^ 하니...고개를 갸웃거리더니...얼른 사라지더군요^^<br /> 그 뒤에..<br /> 기어가는 꽉 막힌 도로에서 앞의 여성운전자가 급정거를 해서 나도 섰는데..<br /> 살짝 범퍼를 받았는데... 육안으론 멀쩡한 범퍼를 새 범퍼로 교
용선님 지못미 ㅠㅜ
교통사고 당한후 두어달간 통원치료 받으니 약간의 합의금을 주더군요.<br />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그치료비는 보험회사서 결제해주니 신경 쓸일이 없지만 <br /> 교통비는 발생하구요..<br /> 또 그 아까운 시간에 대한 약간의 보상인거죠..<br /> 그리고 그합의금이란걸 받고나면 그부분이 안좋아 다시 치료받으려면 보험적용도 안된다더군요 <br /> <br /> 돈으로 환산하자면 턱도 없는 금액을 주는게 통원치료에 대한 합의금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