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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남을 배려하는 매너가 꽝...입니다.<br /> 우너칙적으로 하면 신고하면 되지만요......ㅜ.ㅡ
우너칙.....??원칙..ㅎ
이벤트업체봐도 못나가는건달들이 나레이터 아가씨 데리고<br /> 많이 하는거 같더군요<br /> 대판하지 마세요
그런 장면 자주 보면서 느낀점이 과연 이게 홍보가 될까 하는 마음이네요<br /> 시선을 잡을수는 있겠는데 언니들 보느라 가게 간판 본적이 별루 없어서 말이죠
울아파트 앞 상가에도 어김없이 이벤트합니다. 이틀에 걸쳐서 하는 넘도 있습니다. <br /> 그런데 그렇게 해서 잘되는 가게 못봤습니다. <br />
다른 이벤트 보다 볼륨이 많이 높아요... <br /> 내려가서 앰프에 물을 좀 부어 볼까 생각이듭니다..<br /> <br /> 지네들 깔아논 전기줄에 걸려 넘어지는 척하며 ㅜ.ㅜ<br /> <br /> 아! 내가 왜이러나...
언니들이 좀 안 생겼나보군요.
L 전 6층, 길건너 가로수에 가려 언냐들 얼굴이 안 보입니다..<br />
아니 그러면서 빈말이라고 주위 사람에게 양해도 안 구한단 말입니까!!!!!<br /> 요즘은 정말 무식한 건지 용감한 건지.... 사회가 너무 자기위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br />
부산 사람들이 은근히 '우리가 넘이가' 하는 의식이 깔려 있어<br /> 남에게 주는 피해에 대해 무감각한 경우가 많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