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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열이라는 말로 포장해서 자기 위로를 하지만 그게 어디 '교육'입니까?<br />
진짜 '교육열' 이라면 나라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br />

ㄴ하엽님께 혼날 야그는 잽싸게 지웠습니다. ^^;

캠핑 데리고 다니면서, 배우는게 진짜 교육이죠.

교육열이라는 말로 포장해서 자기 위로를 하지만 그게 어디 '교육'입니까? <br />
진짜 '교육열' 이라면 나라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br />
VER 2.0

옳은 말씀 하셨는데 혼나다니요 .. 다시 써주세요 제 댓글이 이상해요 ㅠㅠ

머 하루 이틀 댓글 다는 것도 아닌데 다른 분들도 대충 알아듣겠죠 머...<br />
<br />
^^

제가 '자기주도학습'을 가르치는 학원을 만들어볼려고 합니다.<br />
애가 공부를 하고 선생한테 다시 가르치면 선생님이 이해도를 파악을 하는 걸로~<br />
장사 잘 될까요? ㅎㅎ

좋은 소문 나기 전까지는 고생을 각오하셔야 할 듯...

그리고 박재영님 재력이라면 랜드록으로 가야죠...^^

흠, 초딩2학년인 큰아들이 저기 3대학원 중 한 곳에 다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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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공부시킬 필요가 있나 싶지만, 애엄마는 잘 하는 애들이랑 같이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큰 학습 동기가 된다는데, 뭐가 맞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학원에서 매주 에세이 써서 잘 쓴 에세이는 레퍼런스로 복사해서 나눠주는데 사실 그거 쓴 거 보면 이것들이 초딩2학년인가 싶긴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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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는 저렇게 시키는데, 맨날 노는 동생

텐트가 7개인데 멀 더 사요 ㅜ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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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고 싶다... 백곰표,...그래도 갖고 싶다...캠프타운 자동텐트...그리고 힐레베르그....)

할아버지의 무관심<br />
아빠의 희생<br />
엄마의 在力<br />
동생의 정보력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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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있을건 다 있네요 ㅎㅎ

대치동에서 잘 나가는 영어학원이로군요. 그중에서 ile는 좀 맛이 갔구요. 초딩들한테 cnn 틀어주는 학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