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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서길 기다리지 마시고..<br />
먼저 다가가세요..... 어르신의 미덕으로요.......<br />
시계를 보여주면서.... 지금 몇시인데...... 이게 시간이 맞는감..?? 하고 물어보시면서.....ㅜ,ㅜ;

하나 사주시면 관심을 가지게 될겁니다.. 메마른 젊은이 한명 구제해주셔요~~

ㄴ설마 상규님이 젊은 이??는 아니시죠?

요즘 시계 차고 댕기는 사람도 하늘에 별 따기이고 <br />
설령 차고 댕긴다고 해도 <br />
오토메틱이나 밥주는 시계 찾기도 하늘에 별따기고 <br />
휴대폰 땜시롱...시간물어보는 사람이 없을 껀데유.. <br />
저두 세이코 오토메틱 SCVS 일꾼 일호기입니당..<br />
시계 흔들면서 이게 밥주는 거라고 하면 신기해 할 사람 많을 거예유.

양쪽 팔에 두개 차세요

태형님....젊은 이가 귀찮아 할것같아요.......^ㄴ^<br />
기수님...저도 악세사리로 생각할께요.....~~

저는 어린이입니다.. (__ )

그 거 나주라...하기 전에 이 글을 폭파시켜???고민입니다......^ㄴ^

정말요??<br />
올 저녁에 함 가봐야징........^^

기수님...지루박이 시계를 젤 많이 보여주나요??

나도 언능 돈 벌어서 지누 홍아처럼 <br />
오토 매틱 시계 차구서 자랑 해야쥐....ㅡ.ㅡ!!

ㅎㅎㅎㅎ.김진우님 뭐든지 자기관심사권에 들어와야지 눈길을주지않나요..요즘젊음사람도 명품시계에.<br />
관심많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그렇듯이 그냥준다해도 관심없는 부류와 무리수를 두고라도 구입하는매니아층<br />
있지요 시계는 소수젊은사람만 대부분 카메라를 더 선호하더군요..시계는 좀더 나이를먹어야 알겠지요..<br />
근데 저도 참...! 기계식시계만 좋아합니다..

왠지 쓸데없이 팔을 이리저리 휘저으면서 태엽 감으려는 강박증이 생길 것 같아서<br />
아직도 시계줄 줄이는 걸 미루고 있습니다. ㅠㅠ

시계에 케첩이라도 슬쩍 발라두세요.<br />
그럼 직원이 다가와서 묻었다는 걸 지적해주다 시계에 관심 가질지도...

매 시간마다 일어서서 외치세요.. 5시!!

ㄴ준승님...동네 시계방에서 3000원 주고 줄을 줄였습니다...ㅎ

재석님..제가 뻐꾸기 같아요...ㅎㅎ<br />
기수님...와싸다에서 주던데요..카드 끊으니......^

매달 요금 내는 디지털 시계가 있으니 아날로그 시계는 별 관심 없을거에요. ㅎㅎ

동료에게 전화를 하세요.<br />
"지금 몇시야? 내 세이코 오토메틱 시간 좀 맞추게."

조금 전이 16시25분 이었든 걸 안다는 것이지요.

아.. 시간을 외치는것보단 뻐꾸기소리가 더 낫겠네요.. <br />
<br />
세이코~가 알려드립니다. <br />
<br />
뻐꾸~~~~욱!! ㅡㅡ;;

새 시계 자랑 하시는 제일 빠른길은<br />
몽땅 델구 나가 시계턱 쏘시능 검돠....ㅡ.ㅜ!!

주항님.....한 턱은 시계값보다 몇 배나 더 나올겁니다...ㅜ.ㅠ

세이코 줄은 줄이기 쉽습니다.. 샤프펜슬로도 가능해요.. ㄷㄷㄷ

시계 밥 준다고 수시로 맨손 체조를 하고 있습니다.<br />
건강도 챙겨 주는 오토매틱 세이코...!!

고연히 시계 밥 준다구 손떨구 있쓰면 <br />
수전증 든 논네루 오해 받을수 있씀돠....ㅡ.ㅡ!!

핸드폰에 시계땜시---ㅜㅜㅜ<br />
편한게 장땡히히히;

L ... 썽 그라쓰 두개 얹어서 바꾸세여....ㅡ.ㅜ!!

손목시계 손목에 차는 게 뭐가 신기하다고... <br />
입에다 물고 다니세요. <br />
그럼 관심있게 보고 몇시냐고 물어볼겁니다. <br />

....^^.....

젊은 친구덜 선배님이 로렉스를 차셨어도 별 관심없었을겝니다...^^<br />
80년대에는 큼지막한 은때깔 손목시계면 먹어줬는데...<br />
91년 12월 군제대하면서 까시오 검정전자시계를 끝으로 팔에 뭘 차본일이없네요..^^<br />
<br />
아........94년도에 술김에 쌈질하다 은팔찌 잠시 착용해본게있네요...한시간정도..

그래도 디자인은 예쁘다네요....~~

진우 어르신 <br />
<br />
지금 몇시인가요?

아....예..여섯시15분입니다..<br />
고용일님은 요즘 보기 드문 멋진 젊은 이입니다....~~~^ㄴ^

진우 을쉰을 자게에 시간 알리미로 추천 합뉘다.^^

기수님 그거 나주라..<br />

t성기님은 명품을 알아보시는군효.....^ㄴ^

저는 처음에 진우님 아이디 보고 81년생이신 줄 았았다능.. ㅎ

ㄴ81세이신듯.. ㄷㄷㄷ (가입당시)

내놔....ㅡ,.ㅜ^

ㄴ김진우님은 퇴근했슴돠.....ㅡ.ㅜ^

세이코는 시계로 안봅니다 까르나에르는되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