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두고 장사를 하면서 가끔 걱정이되서 질문드립니다.
절반은 시골인 곳에서 하다보니 구매한 물건을 비닐봉투에 넣어드리는것이
그냥 당연한 곳이라서 봉투값을 예기하면 이상하게 쳐다보시는분들이 많네요.
얼마전 근처 가게에서 봉파라치에게 신고를당한분이 벌금을 냈다면서 허탈해하시던데
좋은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돈이 대부분의 일을 해결해주는 세상이라서 돈만벌면 그만이라는 세상인심이
가끔 안타깝네요.
파파라치 연봉이 2억인사람도 있고 심지어 파파라치 양성학원도 있던데....
동네분들아닌 낮선분이 가방메고 들어오면 그냥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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