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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주변사람 등쳐 먹는 직업이라 생각합니다.<br />
본인은 벌어도 대부분 주변사람들에게 피해주고 인연 끊을 각오로 하셔야 될겁니다. 아니면 혼자 악성재고 안고 죽던지요.

다단계로 돈 번 사람 주위에 있나요??<br />
그렇게 돈 쉽게 버는데 왜 사람들이 안할까요??<br />
<br />
뭐 이런 건 고민할 거리도 아닌 듯 싶습니다만 설득이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ㅡ.ㅜ

주위 조언을 듣고 그만두면 그나마 다행입니다<br />
하지만 대부분 많은 것을 잃고 난 후에 정신 차리게 되더군요<br />
시간 잃고, 돈 잃고..친구 &#51066;고...<br />
무조건 말리십시오

뉴스킨 그거 옛날아이템인데요 ㅎㅎ 요새같은 인터넷세상에 누가 다단계물건을 사준답니까<br />
ㅉㅉ 말리셔야죠

다단계로 돈 번 사람이 있나요?? (2)

아~~~<br />
도시락 싸고 쫓아 다니면서라도 말리세요.<br />
제 주변에 다단계 하다 말아 먹은 동료가 있는데....사이비 종교랑 격이 거의 같더군요.<br />
말이 안통한다는...

다단계 관련 다큐등을 보여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 역시 친구가 다단계 였었는데 술 진탕 먹고 싸우고 연을 끊었던 적이 있습니다. 벌써 14년전 인데요. 지금은 공사장에서 막일하며 빛 독촉에 수배까지 되어 있습니다. 하지 말라고 꼭 설득하세요.

다단계=주변사람(친척/이웃/친구 등등) 등쳐먹는 사기입니다... <br />
물론 시작은 한번 사기를 당하고 시작하는 거고요. 그다음부터는 본전치기하려고 남을 사기쳐야하는 겁니다.<br />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사기쳐서 돈벌고 싶냐고요~ 다단계 시작해서 온전한 사람을 못봤습니다.

제 친구 다단계하는 부인과 결혼해서 하던 일 냉팽개치고 다단계하더니 현재 부인과 떨어져 살면서 월세 방 전전근근하며 살아가며 다단계 하고 있습니다.......

고민 되시겠습니다<br />
암웨이가 뭔지도 모르던시절 제법많은 재산을 몽땅 털리고 이혼까지한 지인이 생각나네요<br />
처음엔 제법 수익이 났던걸로 압니다,저도 그사람 손에 이끌려 아주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통장에 입금된거 보여주면서 교육하는 내용을 들어도 봤습니다 <br />
하지만 날이갈수록 집안에 진열장이 생기고 물건이 쌓이더니<br />
집팔고 땅도 팔고 주변지인들 친척들 하나하나 잃게된후 거의 모든재산을 잃더군요<br /

ㅎㅎ 제 동생이 군 제대하고 나서 바로 다단계 했다가 빚만 지고 있던 걸<br />
제가 훈계하고 자신도 마음 추스리고 해서 그만 뒀습니다.<br />
그 빚은 제가 갚아줬습니다만 돈 절대 못벌고 결국은 상처뿐일겁니다. 장담하지요.<br />
그 때 동생이 구입해서 보관하고 있던 물품 중 버릴 건 버렸는데 매트 하나는 아직도 고향 집에서 <br />
사용중입니다.<br />
제 글을 부인께 보여드려보세요.

저희집은 다단계 보험 이런거 하면 바로 이혼 입니다

20대 초반에 함 가봤습니다. 나름 공돌이라 이리저리 계산을 해봤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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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계산을 해봐도 승산이 없었습니다. 공돌이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ㅎ ^^v

뉴스킨 유행지난지 한참 됐어요.<br />
진짜 하실려면 아이템을 다시 찾으라고 하세요.

제가 아는분중 나이차 종교차 이혼남등 다 극복하고 결혼했는데 여자가 다단계에 빠지니 어쩔수 없이 이혼하더군요. 종교도 극복했는데 다단계를 왜 극복못하냐고 했더니 장난아니라고 눈물흘리더군요.

사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움직였는 지 모르겠지만<br />
마음이 한번 훅 동했다면 정말 말리기 어려우 실겁니다..<br />
(대단한 각오를 해야만 마음을 돌리실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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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친한 친구 세 명, 누나, 매형까지 다단계에 한 번 발을 들였었는데<br />
한동안 절교, 의절했던 적이 있었습니다..<br />
그만큼 집요하게 사람을 세뇌시킨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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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돈버는 구조)를

좋은(?) 조언에 감사 드립니다.<br />
네이버 같은데 검색해봐도 자기들끼리 홍보하고 쉴드치는 거 외에는 별다른 내용이 없어서<br />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한건가 오히려 고민되었습니다.<br />
말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로 친구는 외국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고 누스킨은 한국에 귀국했을때 잠깐잠깐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br />
다단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가능하신 모든 방법을 최대한 동원하셔서 말리세요....<br />
그게 정답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일단 고수익낸다는 다단계는 다 헛소리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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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단계는 존재 할수 없습니다.

다단계는 하부 구조의 이익을 편취하는 개념이라 <br />
제품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죠..<br />

지금 누스킨해서는 돈 벌기 힘듭니다.<br />
모든 사업이 아이템과 타이밍이 중요하죠.<br />
차라리 10월 말쯤 오픈하는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개발한 제품을 취급하는 뉴세리티 추천하고 싶네요.<br />

다단계는 종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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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는 말린다고 말려지지 안는다는 것이지요 어서 혼자?라도 발 빼십시오<br />

다단계가 돈을 벌수 없는 구조인게 밑에 사람들이 아무리 많이 팔아도 자기 수당을 채우지 못하면 돈을 못받습니다. 이 부분을 잘 모르죠...절대로 돈을 벌수 없습니다. 사장이랑 몇놈만 돈 버는 구조죠...

다단계 하실거면 차라리 다단계 업체를 새로 만드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남두호님 말씀듣다보니 생각나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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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꾼이 정말로 존재를 한다는 것은 예전 허경영 대선 매관매직사건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허경영한테 다단계꾼들이 접근해서 조직력을 제공하고 허경영정부(?)의 관직을 자기들이 팔아먹은 사건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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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다단계로 돈 날린 사람도 많아서 그것이 알고싶다인가에 나온거 보고 저도 알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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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다단계꾼들이 그렇게 무서운 사람들이

로또일등당첨자와 다단계로돈번사람의 공통점은 제주변에 한분도 안계시다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단계는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에 있나요? 전에 시사고발프로그램 보니.. 그쪽에 열심히 하는 사람들 인터뷰 하는거 보니..<br />
생각나는것이 한탕주의더군요.. 언젠가 나도 한번 터진다 는 거죠.. 하지만 언젠가는 말그대로 언젠가입니다<br />
물론 돈을 버는 사람도 있겠죠. 아주 극소수로요. 하지만 거의 대부분(아마도 99%)는 위의 여러 회원님들이 적어놓으신대로 빚만 지게 될것입니다. <br />
이혼하기 싫으시면 말리세요.. 제 주위에도 이

다단계를 저에게 권유하던 친구와 같이 토론한 적이 있습니다.<br />
다단계의 이익구조도를 그림으로 그려보면 다른 사람들을 자기 밑으로 넣고 그 사람들이<br />
또 다른 사람들을 밑으로 넣고 해서 자기 밑에 있는 사람들이 제품을 살때마다 자신에게<br />
일정분의 배당(?)금이 떨어지는 구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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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가 10억명인 상태에서 다단계 업체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는<br />
돈을 벌 가능성이 아~

저희집도 다단계하면 무조건 이혼입니다. 강인권님 반갑습니다. ㅎㅎ

힌마디만 해주세요 이혼및 재산 양육권등등 다 포기하면 해준다고....

한숨부터 나오네요. 제 처남이 가족들 모르게 다단계를 시작했다가 5개월만인가에 알게 되었을때<br />
장인어른 부엌칼 휘두르시는거 제가 온몸으로 막았습니다. 장모님 사위 앞에서 눈물을 흘리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제 처남은 미혼이었으며 큰돈으로 인생공부 했다쳐도 지금 글쓰신분의 상황은 더 위험하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신중히 생각하셔서 꼭 말려주셔야 합니다.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 입니다.<br />
일단 빠져들면 힘들

다단계 할 돈으로 쓰고 싶은거 다 쓰시라고 하시고 절대 못하게 하세요.

젊었을적한때 한적있습니다 첫달매출 친한친구와 3천올렸습니다 천만원 이상첫으니 당연 진급 ,때돈버는줄았습니다 그러다 골드 (성공의자리) 몇명대리고 있던루비 망해서 돈받으러가니 300만원에 월20짜리 방에살더군요처음에는 돈벌자 나중에는 원금만찾자로 변하더군요 정신교육 거의 판매교육이아니라 정신세뇌만합니다 주위분들역시 다이너스티 하시는데 말렸지만 평생번거 올인하셔서 쪽박차고 허덕이면서 살고계시더군요 무조건 그만두세요 안그럼 가정파탄에 빛만집니

예전에 친한 친구가 개발 껀수 하나 있다고 해서 요구사항 분석했던 일이 있었는데요,<br />
일종의 다단계 관리 프로그램 개발 이었습니다.<br />
왠 경우의 수가 그리도 많고 복잡하던지... 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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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발자야 그 로직대로 돌아만 가주면 되니 개발하는데야 문제 없겠지만, <br />
경우의 수가 몇 단계 넘어가니까 그 다음부터는 에라 모르겠다.. 그런 생각 밖에는 안들던데요. <br />
논

다단계 중에서도 막장타는곳은 솔직하게(?) 교육하더군요..<br />
다단계 맞고 반 사기도 맞고 강매도 맞고 친구 데려오면 친구의 초도물품 구입비용중 일부가 수익으로...<br />
남들이 미친놈이라 욕해도 악착같이 벌어서 돈 많으면 아무도 나한테 뭐라 그러는놈 없다...이렇게 교육한다고 하더군요.<br />
지인들 교육장에 데려왔는데 교육받다가 그만두고 갈려고하면 <br />
길바닥이든 차밑이든 그냥 들어누워버리는데 완전 정신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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