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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며 성능은 제한되더라도 휴대성을 강조한 노트북이 넷북입니다.

데스크탑의 부피, 이동의 불편을 덜고자 나온 것이 랩탑(Note book)이고요, 이것이 세월이 흘러, 보다 휴대,보관, 이동성을 더욱 강조한 소형기기의 요구에 부응해 나온 것이 넷북(Net-book)입니다.<br />
요약해, 노트북의 기능을 축소하고 이동성을 강조해 네트워크 환경하에서 인터넷 정도 검색하고 e-book, 전자사전 정도의 저사양 기능을 요구하는 사용자를 타겟으로 하는 초소형 노트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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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데탑이 무거웅께 맹근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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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은 거의 인터넷질만 하려는데 놋북도 필요 이상으로 무거웅께 맹근것..<br />

데탑을 줄여놓은 것이 노트북이고...<br />
임베디드CPU도 노트북형태로 될수가 있다고 만들어둔 것이 넷북입니다.<br />

넷북의 부팅시간도 아까바서 맹근게 탭(패드)구요^^...

첨엔 그 분류가 애매모호하다고 하더니<br />
요즘엔 넷북과 노트북의 구분이 확연하다고 하는 기사르 어디선가 봤는데....<br />
전 여전히 그 정확한 구분 "선"이 뭔가 궁금할 따름입니다.<br />
딱히 정해진 구분사양 없이 인터넷... 문서.... 이따위의 구분은 이해 불가....<br />
그냥 다 노트북이라 해 놔도 사용자가 세부사양보고 알아서 구매하면 될 일을...<br />
넷북이라는 용어 만들어내는 바람에 컴퓨터 하

노트북과 넷북의정확한 의미를 설명 드리자면 ( 아는척. 에햄) <br />
일단 올인원 노트북이라는 개념을 알고 가셔야 합니다. <br />
노트북도 일반 PC 처럼 ODD(광학드라이브),모뎀, 시리얼포트 등등을 구비해 놓은 것을 일반적으로 노트북이라 합니다. <br />
넷부은 위의 설명 해 놓은 것들을 모두 없앤 말 그대로 최소한의 목적으로 디자인 한 노트북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넷북들은 대부분 ODD 옵션이고 USB 포트 몇개,

대개의 경우 넷북들이 밧데리가 좀더 오래가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