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
강용석, 박원순 도덕성 흠집내려다 계속 '헛발질'
이에 대해 NHN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 의원의 주장의 사실과 다르다는 사실을 밝혔다. NHN은 "강 의원이 주장한 것처럼 133억 원은 아니지만 2005년 7월부터 2009년 5월까지 NHN은 회계적인 의미에서 83억 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며 "아름다운재단은 이 돈을 받아서 임의로 쓴 게 아니라 NHN과 맺은 협약에 따라 해피빈에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뭐 이런놈이 있나 싶네요
그래 계속 헛발질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