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송 전 상황]
* 애플이 삼성을 고소, 갤럭시 시리즈 판매 금지 신청: 디자인 도용
* 삼성, 애플을 3G 특허 위반으로 고소 및 아이폰, 아이패드 판매 금지 신청
[내용 요약]
* 삼성: 애플은 3G 라이센스 없이 3G 휴대폰 시장에 진입하여 의도적으로 삼성전자의 특허를 침해했음
* 애플: 특허 사용 라이센스 없음을 인정하나, 인텔이 인수한 인피니온의 칩을 사용하므로 이미 포함되어 있음
* 삼성: 2009년 이후 라이센스 갱신이 없었음. 즉 의도적인 무단 사용임
* 애플: 고의적 권한 침해가 아님
* 삼성: 애플에게 라이센스 계약 제안 했으나 애플이 거절했으며, 애플은 인텔 외 10개의 회사에서도 동일 칩 납품받았다.
★ 애플은 삼성으로 부터 라이센스를 받은 적이 없음
★ 10개의 회사로부터 동일 spec의 칩을 받았으면 Customizing 된 제품임을 의미: 의도적 침해 입증
* 애플: 삼성은 매복 특허를 사용해 괴롭히고 있다
* 삼성: 애플은 라이센스를 얻기보다는 법령을 뒤져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다.
애플의 모든 3G 제품에 대한 판매 금지를 요청한다.
* 애플: 삼성이 요구한 칩당 2.4%의 라이센스 피는 과도하다.
★ 의도적 침해가 아니라는 항변이 거짓임이 드러남
* 삼성: 비밀 계약 비공개 룰 위반으로 강력 항의
★ 애플은 기업간 비밀을 유출: 추후 별도 제소 빌미 제공
* 애플: 삼성의 특허는 인정하나, 너무 많아 피해갈수 없으며, 독점적 폐해를 가져온다.
* 삼성: 애플은 그들의 디자인을 추앙하면서 삼성의 3G 특허는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애플을 최대한 배려했으나, 소송전은 애플이 먼저 걸었다.
"삼성이 3G통신칩에 대해 과도한 특허료를 요구했다."
애플이 특허소송 법정에서 “삼성이 애플에 통신칩 특허료로 칩가격의 2.4%라는 '과도한 로열티'를 요구했다”며 대외비인 협상내용을 이례적으로 공개해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씨넷은 2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법원에서 열린 법정심리에서 애플이 이처럼 대외비밀인 협상내용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네덜란드 웹에렐드의 편집자인 안드레아스 우도 데 하에스가 법정에서 보낸 트위터 내용에 따른 것이다.
http://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927103258
와싸다에도 애플 좋아하시는분 많은줄 알겠지만,
앉아서 당하기만하면 등신이죠.
먼저 시비건게 누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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