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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참 뻔뻔하고 어리석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0-03 12:30:09
추천수 0
조회수   4,411

제목

박영선 참 뻔뻔하고 어리석군요!

글쓴이

황보석 [가입일자 : ]
내용
박원순 변호사와의 TV토론에서

이미 다 정리된 사안을 처음부터 시작해 다시 물고 늘어지다가

급기야는 사실을 왜곡해서 근거 없는 인신공격까지 하더니

그 일에 대해 아직까지 사과 한 마디 없네요.



당차고 똑부러진 정치인이라고 여겨져서 호감이 참 많이 갔는데,

그래서 내심 박원순 변호사보다 더 저격자라고까지 생각했는데,

지난 이틀 동안의 행태를 보니 영 아니올씨다입니다.



야권통합후보가 되고 싶은 욕망에 눈이 멀어서

사과를 했다가는 표가 깎일 것이라는 얄팍한 계산으로 버티는 모양입니다만,

국민들이, 서울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정직하고 양심바른 지도자입니다.



박영선이 지금까지 의정활동을 아무리 잘 했더라도

자기의 분명한 잘못에 대해 반성과 사과 없이 어물쩡 넘기려 든다면

이제까지 쌓아온 기대와 신뢰는 한 방에 날아가버리고 맙니다.



설령 야권 통합후보가 되더라도 나경원에게 깨질 공산이 큽니다.

야권을 지지하는 시민들 중 상당수가 정정당당함을 기대하고 있는데

야비한 술수로 상대방 흠집내고 사과도 않는 사람 지지하겠습니까?



이제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는 바보가 아닙니다.

2mb 정권의 거짓말과 부도덕성과 얄팍한 술수에 질릴대로 질려서

누가 올곧고 양심바른 사람인지는 판별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얄팍한 계산으로 어물쩡 넘겨서 통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박영선이 늦게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후보 결정 전에 사과하기를,

그래서 반짝했다 사라지고 마는 정치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잘못을 알았을 때 사과를 하는 것은 자신을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회복해 자신을 살리는 길임을 박영선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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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2011-10-03 12:41:37
답글

박변호사가 최종후보로 통합되기를 바랍니다만 국쌍과 의 대결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박의원이 터트려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 알고 하는 것이지만 박변호사 입장에서는 좀 섭섭함도 있겠지요.. 서로 감정 상하지 않는 선에서 지난번 토론회때처럼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말할 수도 있을텐데~ 아쉽기는 합니다, <br />
그렇지만 박의원을 믿습니다. 쪼잔하지 않고 정정당당 하기를요.

kipumege@empal.com 2011-10-03 12:45:24
답글

박영선의원은 강약조절 그리고 네거티브와 포지티브의 적절한 조화 <br />
그리고 정책과 비젼 같은 야권후보와의 선의의 경쟁 <br />
이런 점에서보면 이번에 많이 실수를 한 것 같네요<br />
본선에서도 계속 정권심판 일변도나 네가티브로만 몰고 간다면 <br />
나씨에게 패배하겠지요

translator@hanafos.com 2011-10-03 12:52:56
답글

예, 상규님, 저도 박영선이 정정당당하기를 바랍니다.<br />
박영선의 물고늘어지기가 나경원과의 대결을 위한 사전포석이었을 것이라는<br />
생각은 저도 해보았습니다만, 그 이후의 행태를 보니 아닌 것 같더군요.<br />
박영선의 행동에서 제가 읽을 수 있던 것은 통합후보가 되려는 욕심뿐이었습니다.<br />
TV에 비칠 때마다 정이 가는 사람이었기에 실망이 큰 것도 사실이고요.

이기철 2011-10-03 12:53:28
답글

황보석 어르신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br />
<br />
신은 진실을 알지만 때를 기다린다라는 말을 하며 눈물을 흘리던 박영선의 모습과<br />
이명박에게 또박 또박 따지던 그 당찬 모습때문에 민주당원임에도,,<br />
심지어는 정동영계였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좋아했는데,,,,<br />
<br />
요새 실망이 너무 크네요

조재호 2011-10-03 12:55:09
답글

딴나라당과 국썅만 좋아라 하겠군요.. 당췌 정신이 있는건지..

translator@hanafos.com 2011-10-03 12:55:53
답글

덧글 다는 사이에 흥섭님께서도 덧글 주셨군요, 고맙습니다.^^<br />
제 생각도 흥섭님 생각과 꼭 같습니다.<br />
근거없는 비방을 당하고도 평정을 잃지 않는 박병호사의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군요.

translator@hanafos.com 2011-10-03 12:59:31
답글

애고, 고 사이에 기철님과 재호님께서도...^^<br />
뭐, 어쩌겠습니까, 지금으로서는 박원순 변호사가 통합후보로 추대되기를 바랄 뿐이지요.<br />
박영선은 지금이라도 사과를 하는 것이 자신을 살리는 길임을 왜 모르는지...

이기철 2011-10-03 13:00:36
답글

이번 경선에서의 일련의 과정들은 박영선 독단적인 선택인지,,,,<br />
혹은 민주당 지도부의 전략인지,,<br />
만약 민주당의 전략이라면,,,,<br />
<br />
어짜피 기대치 낮은 정당이긴 하지만,,,, 혹은 박영선의 독단적 전략이라고 해도,,<br />
말려야 될것 같은데,,,<br />
그냥 깨끗하게 지는것만도 못한 결과가 나올수도,,,,

translator@hanafos.com 2011-10-03 13:03:11
답글

박영선 개인의 선택이라기보다 민주당의 전략(?)이라고 보아야겠지요.<br />
민주당에 대해서는 기대할 게 별로 없었지만<br />
그나마 좋아했던 의원에 대한 기대까지도 접게 만들어버리는군요.

정영회 2011-10-03 13:03:49
답글

자칭 진보를 표방하는 이들이 흔히 쓰는 단어가 결벽적인 깨끗함,,,,이라고 하더군요.<br />
자기손의 때와 남의손의 때를 구분하는데 엄청난 집착을 보인다는 것입니다.<br />
조금이라도 자기손의 때보다 남의손에 묻은때가 조금이라도 많으면 바로 매도합니다.<br />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결벽증으로 망한다고 합니다.<br />
오로지 선명성만 추구하고 이상이라는 이슬만 먹고사는 자칭 진보주의자들...

김성모 2011-10-03 13:08:49
답글

박의원 요즘 자꾸 남편이 핍박받아 일본으로 가는걸 말하고 아들이야기 말하는데, <br />
물론 bbk로 인해 많은 핍박은 힘들겠지만 <br />
공론화 장소와 서울시 경선에서 자꾸 그런말을 반복하니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쉽네요...<br />
딱부러진것은 좋은데 깊이는 조금 떨어지는것이 아니지..<br />
이 정권하에서 고통받고 외면받은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데 개인사를 너무 강조하는것 같아서 <br />
안스럽네요....<br />

translator@hanafos.com 2011-10-03 13:31:18
답글

영회님 말씀 보니 가슴이 참 답답해집니다...<br />
<br />
성모님께서 정확하게 분석하신 것 같습니다.<br />
제가 보기에도 전체를 거시적으로 보는 안목이 부족한 것 같더군요.

김지태 2011-10-03 13:33:19
답글

서울시민으로서 참 불안합니다 ㅜ,.ㅠ

translator@hanafos.com 2011-10-03 13:48:14
답글

지태조카두 오늘 안 쉬구 일허내베?^^<br />
이제까지의 지지율로 봐서 박원순 변호사가 될 거니깨 너무 불안해허던 말어...

김지태 2011-10-03 13:49:30
답글

요즘 일복 터졌슈 ㅡ,.ㅜ<br />
<br />
어제두 일했슈 ㅜ,.ㅠ

박형호 2011-10-03 14:03:18
답글

저는 민주당을 욕하는 분들을 보면 조금 답답합니다. <br />
<br />
모두 국썅에게 서을 시장이 넘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충고라고 생각하지만, 선거라고 하는 전투에서 이길려면 명확한 전략이 필요 합니다. 저는 박 변호사가 시장이 되기를 무척이나 원하는 사람이지만 오늘 후보가 된다면, 그리고 당선을 원한다면 필히 민주당에 입당해야 한다고 봅니다. 박영선후보가 어떤 비방을 했던지 말이지요. <br />
저쪽의 어마어마한 조

이태봉 2011-10-03 14:12:04
답글

정당정치 부정의 우려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br />
박원순이나 안철수가 그렇게 생각없는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 <br />
과정과 방법이 어떤식이든 결국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잘 되는 방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br />
이 과정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해줘야 할 것은 어쨌든 제1야당인 민주당입니다.<br />
그 역할을 제대로 하게 되면 민주당이 살아날 것이요, 제대로 못하게 되면 또 다시 국민을 실망시키게 되고 작아지게 될

translator@hanafos.com 2011-10-03 14:14:25
답글

박원순 변호사가 민주당에 입당해야 한다는 박형호님 말씀에 원칙적으로 공감합니다.<br />
그러지 &#50618;고는 유시민이 경기지사 선거에서 낙선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고<br />
또 서울시장에 당선되더라도 시정을 힘 있게 운영하기가 쉽지 않을 테니까요.<br />
<br />
다만 민주당도 체질이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 이대로는 수권정당의 자격 미달입니다.

박형호 2011-10-03 14:32:55
답글

유시민의 경기지사 낙선은 비싼 값어치를 치르고 배우는 교훈 인겁니다. <br />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진리를 지난번 6.2 지방선거에서 뼈저리게 배우고도 또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br />
<br />
만약 유시민이가 민주당 간판으로 뛰었다면, 서울시장선거도 노회찬이가 한명숙에게 전략적으로 양보했다면,,,,, 지금과는 달라졌을 거라 믿습니다. <br />
서울과 경기를 야당이 먹었다? 지금처럼 저 맹바기가 설칠수 있었을까? 아

이종남 2011-10-03 14:34:21
답글

충청도이면서도... 평생을 민주당을 찍은 사람입니다.. (딱 한번 열우당을 찍었네요....)<br />
<br />
JP의 공화당을 안 찍은 이유야.. 민정당, 민자당, 한나라당을 싫어하는 이유와 같고요...<br />
민주당이 항상 잘해서 민주당을 찍은 것은 아니지요. 최소한 한나라당보다는 잘할 터이니까요..<br />
<br />
민주주의는 정당정치입니다.. 민주당이 싫다고 정당정치를 부정하면..<br />
결국은 오합지졸이 되어

박상언 2011-10-03 15:14:47
답글

박영선도 문제지만....안타깝지만 민주당 자체가 갈데까지 간거같군요....

박훈재 2011-10-03 15:28:45
답글

무슨 일이 있엇는지는 몰겠습니다만..<br />
<br />
네거티브란 게 양날의 칼입니다..<br />
<br />
왜 그러냐면, 결정적인 한방이 아니고 중구난방식 네거티브가 되면은<br />
<br />
역으로 상대방을 홍보해주는 네거티브 마케팅 효과?가 있습니다 ^^<br />
<br />

최성용 2011-10-03 15:38:29
답글

재벌에게서 도움 받아 시민운동하신 분이 왜 시장선거에 나온데요?<br />
그냥 그대로 시민운동하고 아름다운 가계 꾸리고 현실에 안주하고 가시지.<br />
<br />
박원순이 시장되서 뭐가 달라지죠?<br />
<br />
박원순씨가 관직을 얻는 것 말고는 무엇이 바뀔까요?<br />
<br />
박쥐같은 스타일로 미래를 어떻게 바꾸나요?<br />
<br />
친일파 해결 못한 근대사와 같을 겁니다.<br />
좋은게

translator@hanafos.com 2011-10-03 15:58:43
답글

성용님, 방송 안 보셨나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몰아세웠습니다.<br />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박변호사의 발언을 두고 말이지요.<br />
그것이 의도적인 것인지 실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못했으면 사과하는 것이 옳습니다.<br />
그러는 것이 똑부러지는 이미지의 박영선 개인에게도 득이 되는 길이고요.<br />
<br />
성용님도 제가 박영선이 미워서 이러는 게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아시지 않습니까?<br /

이기철 2011-10-03 16:02:06
답글

성용님 저번에도 말했지만 쥐뿔도 모르면서 몇줄 신문 읽고난 감상으로 함부로 말씀하시지 말길 바랍니다.<br />
<br />
참여연대와 아름다운 재단의 차이를 알지도 못하는 분이 감히 박변을 박쥐라고 표현을 하다니,,,<br />
<br />
부족한 지성을 함부로 드러내시면 곤란합니다

김영민 2011-10-03 16:17:38
답글

박영선 의원이 조금 서툰 것도 있지만 그래도 조연으로서의 본연에 임무에 나름 충상한 것 같습니다. <br />
본선에 나가면 저너무 사람들이 가만히 입 다물고 있을까요?<br />
아마도 지금 박의원을 통해서 나온 것들보다도 훨씬 독한 말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고<br />
박원순 후보는 처참하게 찢겨질 것입니다.<br />
그래서 경선이 필요합니다. 같은 편끼리 경선하면서 까발려질 것은 까발려져서<br />
맷집도 생기고 또 본선에서

이기철 2011-10-03 16:17:51
답글

누군가를 박쥐라고 표현하는게 그분의 표현 방식이라면 저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이기철 2011-10-03 16:19:13
답글

덧붙여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굳게 믿는분과 더이상 토론하는게 무의미하다고 느껴집니다만,,

최성용 2011-10-03 16:24:28
답글

참여연대든 아른다운재단이든 대기업의 도움, 이명박의 도움을 받은건 사실인데요?<br />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br />
그냥 시민운동 계속하셔야 할 분입니다.<br />
<br />
안철수의 일방적인 양보를 얻어낸 것도 본인의 욕심이지요.

최성용 2011-10-03 16:29:59
답글

북한이 소행 같기는 한데 정부가 내놓은 증거가 부족하다고 말한적있는데.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br />
그걸 굳게믿는 다고 매도하시네요.

강윤흠 2011-10-03 16:38:55
답글

박원순도 까이는 세상 ㅋㅋ

이기철 2011-10-03 17:09:08
답글

굳게 믿는건 아니고 그냥 북한의 소행같다고 느끼시는 성용님께 이번엔 좀 친절히 말씀드릴께요<br />
처음엔,, 완전히 딴나라당 알바인가 하고 느낄 정도라 화가났었는데,,,,<br />
<br />
님께서 어렴풋이 알고계신듯한데요,,<br />
박변호사님은 군사독재시절부터 인권변호사 활동을 하셨던 분이죠 부천서 권양 성고문사건등등<br />
굵직굵직한 시국사건들을 맡아서 변호하셨던 분이고,,<br />
그후 참여연대에서 사회정의

haegang@yahoo.co.kr 2011-10-03 18:00:00
답글

우리나라 정치는 딱두분만이 할수있는 건가요? 예수? 석가모니?

황준승 2011-10-03 18:04:58
답글

아름다운 재단은 부자 돈 받아서 운영하면 안되는가 봅니다.<br />
서민 돈으로 서민을 위해 써야 하는지...

박상규 2011-10-03 18:18:10
답글

ㄴ 어렵고 힘들게 살아본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들의 입장을 잘 이해한답니다. <br />
가진놈들은 재산이 산더미 같아도 세금 몇푼 덜 내려고 기를 쓰고 기득권유지에 돈쓰는 것 이구요..

최만수 2011-10-03 18:20:10
답글

청와대 임태희가 박원순 변호사의 기업체 모금에 대해서 안좋은 방향으로 얘기하는 선거 개입을 하고있는데, 2mb 와 딴나라에서는 지지율이 높은 박원순 변호사 보다는 만만한 박영선 쪽을 바라고서 선거개입 발언까지 하고있네요. 왜 이렇게 지저분하게 노는지, 이거 선관위에 고발해야합니다.

임동욱 2011-10-03 18:37:08
답글

지금은 누가되던지 당선자에게 힘을 모아서 <br />
서울 시정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는 글이 올라와야 될텐데....<br />
박의원을 좋아하는 분들과 박변을 좋아하는 분들은 <br />
결과가 나오면 어찌 하실려는지요?<br />
제가 보기엔 두분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br />
이렇게 갈려지는거 좋아할 사람은 따로있습니다<br />

박상규 2011-10-03 19:03:43
답글

임동욱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br />
두분이 다 장단점 있겠지만 좋은 모습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 />
그래서 경선도 하는 것이구요.<br />
암튼 국썅, 앰비 요런 무리들을 단죄하는 선거가 되야 합니다~

이상훈 2011-10-03 19:21:46
답글

에이......ㅅ.....찌질한 사람들.....그 정도 실수로 지지를 접네 마네......<br />
<br />
깊은 관심 갖지 않은 대중들은 그런거 모릅니다.<br />
<br />
좀 안다는 사람들이 ....지지를 한다는 사람들이.......<br />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그래도 지지하는 모습이 절실합니다.<br />
<br />

이태봉 2011-10-03 20:00:56
답글

최성용님 정체성 세번째 드러내주는군요... 그냥 솔직하게 따먹 김문수와 독딸 박근혜 지지한다고 하시죠?

박종열 2011-10-03 21:16:17
답글

5살이 말아먹은 살림, 나씨가 좀더 말아 먹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시민들께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홍태기 2011-10-04 11:46:59
답글

하여튼 이번에 박영선 후보가 첫단추부터 잘못 끼우기 시작해서 결국은 후보 자리를 내줬네요....박영선의원 주변 참모진들은 뭘 했을까요? 그런식의 네거티브 전략은 더이상 먹히지 않고 역효과만 부른다는 것을 아직도 감지하지 못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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