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사는 송우선 입니다.
수동식 턴이 너무 불편해서리
일본 빅터 QL-Y66F라는 전자동턴을 하나 새로 들였습니다.
그런데 그라운드 험이 좀 발생을 합니다.
음악 듣기에 불편한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불편하네요.
프리는 진공관식 BT-2000 사용중인데요,
포노를 선택하고 바늘을 레코드에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볼륨을 10시정도까지만 올려도 뿌~~~~~웅 하는 소리가 엄청 크게 나네요.
평상시 볼륨 위치는 8시~9시 사이에 두고 듣습니다.
왜 그럴까요?
포노케이블을 갈아야 할까요?
리드선을 갈아야 할까요?
아님 턴 내부 G단자 연결부가 문제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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