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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죠. 진실을 외면하면 누구나 편해지니깐.......불편한 진실을 마주 대하고 싶진 않겠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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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를 열심히 듣는 것도 지방에 살면서도 서울시장 선출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현 정권의 못난 점들을 잊지 않으려는 것도 어찌보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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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덜 불편해지고자 함입니다.

젊어서는 독립운동자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동포들을 분열시키는 선수였고, 늙어서는 미국에 기대어 천년만년 권력을 누리려고 했던 욕심의 화신이었죠.

국민들에게 쫓겨나 망명 생활한 대통령이 위대하다면..<br />
히틀러나 도죠 히데끼도 위대한 사람들이겠죠. <br />
KBS 기자나 PD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뒤를 따른 잉가들을 보믄....;;;;

부정 선거가 뭔지는 알텐데... 저런 말을...<br />

이대로만 가면 후엔 이완용을 영웅으로 다룬 특집 드라마를 시작으로 초등 교과서에 <br />
한국을 빛낸 10대 위인들에 들어갈것같습니다.

ㅎㅎ 친구들이 어이없었다고 하길래 뭔가하고 받아서 봤다가 정말 어이가 날아가는 경험을....<br />
하야를 결단한 덕분에 한국에 민주화가 이루어졌다니 참....<br />
한번 보세요. "관치언론"의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실감나게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부관참시가 어울릴 놈한테 떠는 지랄들이 한심한 세상입니다.

나이는 먹었지만 카리스마와 '살육'을 구분하는 인지능력이 떨어지나 봅니다.

사람들 죽여버리는걸 카리스마 넘친다고 말하나보군요...어디 조폭들한테 형님 소리 하면서 딸랑거리는 양아치들인가요...-.-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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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하면 점심은 평양, 저녁은 신의주 운운거리며 능력도 없으면서 북침 이야길 해서 미국이 괜히 분란 만들까봐 에치슨 선언으로 한국을 제외해서 6.25일으키는데 일조했고 6.25때 서울시민들한테 대통령은 서울에 있다 걱정말라 구라치면서 본인은 부산으로 도망가는 와중에 시민들 볼모 삼으려고 한강

이승만... 대통령 사기치고, 미국에 나라 팔아먹을려다가 발각되어 임시정부로부터 탄핵당하고 쫓겨난 이후 <br />
독립운동 비스무리한 것도 한 바가 없음. 이후 철저하게 미국의 입장을 대변... 해방후 격변의 상황에서 철저하게 미국의 입장을 대변 조국을 분단화하고 남한단독정부를 수립케 하고 대통령이 됨. 한국전쟁 터지자 마자 혼자만 살겠다고 '안전하다' 거짓말치며 한강다리 끊어 국민 피난길 막고 도망감.<br />
대통령이 되어서는 자국(

미국의 전쟁에 이은 친미정권 수립 사례는 지금도 세계곳곳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음

이승만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갉아먹었던 인물들중에 시초가 아닐까요??

알려진 것 중 축소해도 거의 40만을 죽였든 넘이라는.

이 양반 때문에 친일파가 아직까지 득세를 하고있는거죠~민족의 정기를 뿌리뽑은 양반이죠

제가 주변 인들에게 중국에 대해 설명할 때 자주 비유하는 말이 있죠...<br />
중국은 이승만 대통령시대 때보다 더 썩었다고...

그 냥반 나이쯤이면 419 몸으로 느꼈을텐데....<br />
이기붕도 존경하시겠네요? 물어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