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일 여기저기 알아보고 게시판에 문의 드린 후 오늘 새 타이어 교환 했습니다.
1. 리프트
2. 나름 숨막히는? 뒷태~
3. 탈착 후
4. 제차 바닥은 처음 봅니다^^;
5. 오늘의 주인공 - 브릿지스톤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2, 이름 참 길어요;;;
6. 진지한 유솝, 영어 몬하는 친구인데 나름 오랫동안 이야기 했습니다. 말레이말 대충 알아 듣겠더라구요;;;헐~
7. 새 신발 기다리며
8. 장착완료
9. 마지막 점검
10.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