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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의 경쟁률을 뚫고 뽑혔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0-01 22:27:55
추천수 0
조회수   1,159

제목

2:1의 경쟁률을 뚫고 뽑혔습니다

글쓴이

장준영 [가입일자 : 2004-02-07]
내용
3일, 장충체육관에 투표하러 갑니다.

2:1의 경쟁률을 뚫고 뽑혔습니다…^^



찍을 분은 이미 정해 놓았습니다만,

다 장단점이 있는 분들이라 생각이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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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만기 2011-10-01 23:09:00
답글

문자로 오나요? 와이프가 기다리던데... 원순님 팬이라...

ciyi@shinbiro.com 2011-10-01 23:12:01
답글

저는 핸드폰으로 투표하면 되는 줄 알고 신청했는데,<br />
됐다네요.<br />
시간을 내서 투표하러 가야 겠죠.

장준영 2011-10-01 23:14:38
답글

전화, 문자 다 옵니다.<br />
<br />
저는 검찰발 어뢰 안 맞을 분 찍을 생각입니다.<br />
참여정부 시절 입각할뻔 했다가 청와대 민정에서 걸러졌다는,<br />
실무자로서 당시 상황을 직접 목도한 분 말씀도 들었고,<br />
시민운동이 직접 정치를 해 버리면, 소는 누가 지키나?<br />
각자 임무와 사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p705@kornet.net 2011-10-01 23:22:11
답글

저는 박영선 좀 더 큰 그릇이 되어서 &#50043;으면 합니다. <br />
아직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br />
<br />
시민운동으로 못하는 일을 해 줄 수 있다면 <br />
오히려 시민운동으로 이룬 것보다 헐씬 큰 도움을 사회에 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br />
정당은 정당의 목적과 활동의 영역이 있기 때문에<br />
정당정치의 일환으로 또는 과정으로만 시장선거를 본다면<br />
시민들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바

김창동 2011-10-02 09:12:15
답글

저는 양박 모두 누구는 이래서 안 돼, 보다는 누구는 이래서 좋아, 라고 긍정을 선택을 할 수 있는 호부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임병직 2011-10-02 09:15:49
답글

겉모습의 화려함..오세훈<br />
가려진 진실속에 화려한 포장으로 <br />
사람들을 속여온 울 가카<br />
이젠 로또식으로 사람 뽑는일은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요<br />
뜬구름 잡는식으로 누군가 짠 하고 나타나서 모든걸 해결해주겠지..<br />
이런거 없습니다<br />
그저 내주위에서 묵묵히 일해온 사람중에서 진정성이 보이는 한사람을 뽑아야 합니다<br />
<br />
<br />
적어도 오세훈 가카 이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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