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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는 후임 서울시장역활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0-01 14:27:29
추천수 0
조회수   674

제목

내가보는 후임 서울시장역활론

글쓴이

정영회 [가입일자 : 2004-12-11]
내용
오세훈전임시장 사퇴후 잔여임기를 채우는 시장직입니다.

잔여임기가 2년반 정도 남았나요?



그 잔여임기로 정책집행하여 서울시민들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시간은

좀 짧은것 같습니다.



후임시장은 임기기간상 새로운 정책이나 비젼을 만들기에는 많이 모자른다고

봅니다. 그러함에도 새로운 정책이나 비젼을 펼친다면...졸속이나 아님 후임에게

떠맡기는 일이 될지않을까요?...후임을 연임하면...그것은 그때가봐야 아는것이고...



그러면 잔여임기 사장이 할일이란 딱 정해져 있지 않을까요?

바로 12년동안 명박,오세훈과 떨거지들이 싸질러논 잡다한 오류들을 바로잡는 일입니다.



그런일을 하는자가 후임시장의 적임이라고 봅니다.

한손엔 칼을들고 한손엔 규칙을 들고 뜨거운 가슴과 냉정한 눈으로

명박치하 썩어바진 한국을 바로잡는 일보를 서울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천문학적 예산을 집행하는 서울시정을 철저히 파헤쳐 국민들을에게 부패한

매국집단의 실체를 까발려서 정신차리도록 하여 다가오는 대선의 승리가 되도록

하는 초석역활을 하는것입니다.



지금은 아무리 능력있고 도덕적이고 따뜻한 가슴을 지녔더라도 냉정하지 못하고

결단적이지 못하고 손에 더러움이나 피가 묻는것을 두려워 한다면 서울시장으로서

적임이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더 서울시민들을 행복하게 해줄 적임자다..라는 개 풀뜯어먹는 소리는

집어치우고 내가 더 작두를 잘휘두른다...이걸로 유세을 하여야죠.



야권의 두사람중 누가 과연 복마전의 쓰레기 오물통에 들어가서 작두를 휘두를지

궁금합니다.



착한바보는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철저한 정치보복적인 사고방식으로 한국정치에 접근하여야 합니다.



철저한 보복이야 말로 썩어빠지고 탐욕스러운 한국인의 사고방식을 개조할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남이가..행님아..아따 아우님...등등을 씨부리는 종자들을 박멸하기 위하여



이상 서울시장 투표권이 없는 지방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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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헌 2011-10-01 14:33:47
답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용길 2011-10-01 21:56:46
답글

역할이 맞나요?<br />
역활이 맞나요?<br />
갑자기 햇갈리네요...ㅠ.ㅠ

권민수 2011-10-01 22:03:27
답글

역할 <br />

p705@kornet.net 2011-10-01 23:35:00
답글

정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br />
서울시장 &#46124;다고 사법부를 장악하고 언론을 장악하고 경제계를 장알하는거 절~대 아닙니다.<br />
칼질이요?<br />
섯부른 칼질은 이후의 중대사<br />
정말 중요한 대선에 초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br />
성질대로 하고 싶기는 하지만 저라면 한 일주일 골방에 들어가 가장 효과적이며<br />
덜 충격적인 방법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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