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5월부터 주5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내와 아이들이 격주 휴무라
놀토가 아닌 날은 집에서 쫓겨 납니다, 집에 이모님 계시거든요.
오늘은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아무도 없네요. 당연한건가~
완전 내 맘대로!!!!
청소나 해야겠습니다.--;
저 선반위에 박스 하나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박스에는 CLOX II 라고 써 있는데, 사서 박스 개봉만 하고 몇년째 저러고 있네요.
오래 묵히면 소리가 더 좋아지겠죠? 푹 쩔게 앞으로도 한 5년은 저리 둘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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