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의 요지는 이렇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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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930143346<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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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낸 논평도 다시 거론된다. 나 후보는 당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방문한 것에 대해 "(한 전총리가) 대선주자로 나서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대선주자로서 첫 행보가 국가원로를 이용하는 것으로서 무척
장애아의 어머니, 그것을 자랑하는국회의원이죠.<br />
장애를 가진 아이를 국회의원 자리에 이용하는.......<br />
이번 장애아 목욕 사건에서 그것이 드러난 것이죠!<br />
나경원의 자식이었다면 과연 그렇게 스튜디오를 차리고 사진을 찍고서는 몰랐다고 할 수 있을까요?<br />
그것이 장애아를 가진 엄마라는게 이해가 안된다는........<br />
즉 장애아를 가진 엄마이자 국회의원이라는 것을 이용한다고 밖에는 안타깝습니
제가 나경원을 싫어하는 결정적 이유는 오창호님의 생각과 같습니다.<br />
자기 자식의 장애를 자신의 이미지 선전 도구로 활용하는 천박함.<br />
뒤로는 앞장서서 장애아 복지 예산을 깎는 이중성.<br />
김종필이 손등에 뽀뽀하니 저도 하면서 같이 뽀뽀하는 장면에 천박함의 극치를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