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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면 연락주세요~

2등~

덕트를 휴지등으로 막으면 쪼매 따실 겁니다. 얼쉰.

걱정되시면 마님하고 따로 주무세요. -.-

두툼한 솜털침낭을 받으시고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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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쁜 나머지 ..<br />
손주를 등에 업꼬 한손엔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꼬옥 부여잡은채 <br />
펄쩍 펄쩍 뛰셨다 카든데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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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투툼한 매트깔구요 머리(특히 얼굴)주변 보온에 주의하세요<br />
차가운 돌을 베게삼아 베고 자는것은 금물입니다<br />

아무리 좋은 침낭이라도 땅바닥엔 둘둘 말아서 사용하는 매트 없음 꽝입니다.<br />
반드시 매트 까세요.

침낭 세탁하셔야죠~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주무심 댑니다.ㅡㅡ;;<br />

예~~.. 일단 두툼한 에어매트 필요하다고 보이네요.. <br />
걍 그거 살바야.. 찜질방가서 주무세요..

드런 잉간들 목록 : <br />
1. 눈에다 파스를 뿌려버리구 싶은 기홍님, 2, 말로만 피쓰 하는 윤석님, 3. 마데인제 바바리맨님, 4. 연꽃잎을 죄다 뜯어버리구 싶은 숭우님, 5. 털벙거지를 홀랑 벗겨버리구 싶은 봉진님. 6. 연우압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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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뿐 잉간들 : 1. 진섭님, 2. 수호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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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런 잉간들아...입뿐 잉간들 좀 본 받아 바바바바바바바라....ㅡ,.ㅜ^<br />

ㄴ 어르신 한방에 캠핑카로 가시라니간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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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가스통 하나 들고가서 LPG난로라도 지피세요 ㅠ,.ㅠ~

몽달구신 애기압빠 성환님하고 위아래 자동분사 노즐비데 경훈님이랑 바바리랑 모자를 찢어버리구 싶은 광섭님......<br />
잉간이 좀 되봐바바바바라....

고무 다라에 박스 덮고 주무시면 생각보다 꽤 따십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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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신문지까지 넣으시면 온돌 부럽지 않으실 꺼라능. ( __);; 3==3=3=3=3=3

장규님하고 곯은닭알님.....ㅡ,.ㅜ^ 내 당장 쫓아가는 수가 .......((내가 잉간들을 잘못 갈&#52340;지....ㅡ,.ㅜ^))

이번에 돌아 가면..<br />
담엔 반대쪽으로 한번 더 가서 돌아 가면 됩니다......^ㄴ^

ㄴㄴㄴ 뭐 맛난거 사주러 오실꺼냐능.. ㄷㄷㄷㄷㄷㄷ <br />
(( 마포에 오늘까지 갈비 축제? 합니다. 10% 할인행사 하고.. 야외에서 먹을수도 있고.. <br />
공연도 한다능.. 오늘 오시면 환영 이구요 ^^;; ))

진우을쉰 빙고~~!!

핫팩 여러개 사서 침낭에 넣으세요 ^^<br />
신문지도 은근 따땃 합니다 ㅡ,ㅡ;

ㄴㄴ 닭알&#54973;아.... 어르신이 맛난거 사주실때 불러주세연~~ 달려가겠습니다 @_@ =3=3=3=33333

입 돌아가시면 사진찍어서 올려주세요~ ^^;;

사모님께서 집으로 바루~~ 돌아가실듯 합니다.

곯은닭알.....ㅡ,.ㅜ^ 깨버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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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을쉰....옥체나 보존하시죠?...나두 첨 받은겁니다....머리털 나고 첨 으로다 그런 럭셔리 침낭을...ㅡ,.ㅜ^<br />
((잉가니 털도 안뽑고 걍 날루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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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님.....ㅡ,.ㅜ^ 함 알빠진 안경테로 먼지나게 맞아 보실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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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자동분사 느즐 비데 경훈님....ㅡ,.ㅜ^ 객지에서 횡사하고 싶어 시방

밤새 두분이 텐트안에서 할 수있는 운동?을 해 보세요..

콧잔등에다 왁스칠을 해버리구 싶은 선호님....ㅡ,.ㅜ^ 잉가나 내가 앵벌이하러 가는건 줄 아셔? 왠 신문지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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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님....ㅡ,.ㅜ^ 어여 아드님이랑 마님 모시고 맛난거나 먹으러 가셔...씰데 읍씨 낑기지 말구...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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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대마왕 갈비찜 세훈님....ㅡ,.ㅜ^ 잉가나 증말 내가 입 돌아가길 학수고대 하구 있능겨? 그렁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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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응님....ㅡ,.ㅜ^ 울

많이 추우실꺼에요.<br />
진짜 솜털은 아니겠죠? 거위털이나 못해도 오리털 정도는.... 바닥에 뭣쫌 깔아야 할텐데..두꺼운걸로<br />
텐트는 어떤건가요? <br />
단순히 솜털 침낭만 말씀하시면 가지마시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는데요.

ㄴ 옳은 말씀이십니다.

무박켐핑 하시면 입돌아갈 염려 음습다,,<br />
올만에 옛생각 하심서 날밤한번 지세우셔요..

내일 날씨가 전국적으로 온도가 최저치로 떨어지고 특히 강원도 산간지방은 영하로 떨어진답니다..<br />
일단 내일은 포기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br />
아님 침낭 하나에 두분이서 들어가시는게...

새 장가 갈것뚜 아닌데<br />
쫌 돌아 간들 어떠씀꽈....ㅡ.ㅡ??

어르쉰 가실때 가시더라도<br />
미리미리 좋은 물건 나눠주시고 가심이... =3=3=3333

침낭만은 어려울듯 싶구요<br />
겨울 캠핑에 대비해서 이참에 난로나 보일러매트 같은걸 들이시지요<br />

일단 땅을 조금 팝니다 그다음에 침낭을 넣고 몸 을 뉘웁니다..그럼 조금 따뜻합니다.<br />
그러다가 잘못되면 큰일납니다..ㅠㅠ 책임을 못집니다. 4계절 동계침낭을 권장합니다<br />
-35도 견디는걸로다가..

집에있는 물건에 택배택 미리 부쳐놓고 바끄로 나가시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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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보내드릴수 있는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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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택배비는 선불처리 해주세요~

입돌아갈까 걱정되시면 얼굴을 침낭속에 들이미시고.. 몸을 바깥에.. ㅠㅠ

ㄴ 상규님 그러다가 몸이 돌아가버릴것 같아요 @_@ =3=3=3=3333

우선 입을 돌려 놓고 주무세요^^

훈훈한 야동 7.1채널 감상시스템이 인상적입니다.

저 미군 군용침대..... 조립하려면 괭장히 힘들다고하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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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힘이 장사신가봐요... 부럽습니다 ㅠ,.ㅠ =3=3=3=3=33333333333

아놔.. 얼쉰 사람들 다 진실을이야기하고있잖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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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물품들은 저에게 택배보내주시고.. 찜질방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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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몸 돌아가면 몸 부림 치면 됨뉘돠....ㅡ.ㅡ!!

내 이 드럽구 사악하구 표리부동하구 무지몽매하구 웬수덩어리 같은 잉간들 가트니라구....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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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입돌아가길 비는거 같구먼.....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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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쌔버리구 싶은 잉간 추가 : 1.주항을쉰, 2.턱셤을 예초기로 밀어버리구 싶은 용호님, 3. 두영님, 4. 성국님, 5. 상규님 6. 광종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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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뻐해주고 싶은 잉간 추가 : 1,기타넥을 뽀샤버리구 싶은 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