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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속의 외계인 / 아쇼카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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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17:3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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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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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속의 외계인 / 아쇼카왕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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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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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쇼카왕이 저술한 인간사'에 관한 역사서
몸이 빛에 둘러싸여 있는것으로 저술된 고대 아쇼카 왕의 알수없는 사람들의 아홉 무리는
인도의 라마 제국 시절 인간에게 무리한 과학을 전수시켜 그들을 자멸시킨 무리와
동일한 인물들로 그들은 외계에서 온 다양한 우주인 들이다.
고대 인도에서 가장 잔인하고 무서웠던 전쟁을 통하여 인도를 통일한 아쇼카 왕이
참모로 데리고 있던
9명의 '알수없는 사람'들에 의해 저술되었다는 문제의 고전은
모두 9권으로 되어있는 고전의 시리즈들중 한권이었고,
고전을 저술한 알수없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몸이 다른 생물과 합쳐져 있거나,
몸 색깔이 보통 인간과 다른 괴이한 생물체들이었습니다.
이 책은 고대 아쇼카제국이 멸망을 하면서,
동방의 불교제국인 티베트로 옮겨졌으며 아쇼카의 9개 저술서중 첫번째 책의 이름은 다름아닌 무중력의 비밀입니다.
후에 이는 1900년대초 중국을 침공했던 서방세계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고대 인도에 나타났던 괴이한 동물 머리 신(이집트와 동일)들이 출몰할때마다 타고 있었던,
괴이한 비행물체에 관한 이야기가 쓰여있었고,
그 책에는 신들이 주고 갔다는 비행물체들의 모습설명과 건설배경에 관한 자세한 방법등이 쓰여있습니다.
"유태인 남미 세계 어느나라 민족의 신화 종교에서도 외계인을 참모로 사용한 기록이 없다.
www.mettanet.org
The Pali is based on the Sri Lanka Buddha Jayanti Tipitaka Series.
Sinhala is the A.P. de Soyza's translations.
English is by various authors often downloaded from the Internet.
아쇼카(BC 273~232)왕에 이르기까지 인도에서 3차에 걸친 결집을 마친 부다의 직설이
아쇼카 왕의 아들 마힌드라에 의해 스리랑카에 전해진 것은 BC 3세기.
스리랑카에서 싱할리어로 번역돼 전승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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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쇼카왕의 인간사'에 관한 역사서와 팔리어경전에서 알려진 것처럼
인도에서 아쇼카왕의 팔리어 경전을 접한 예수께서
우주와 우주인 들에 관해서
지금의 현대인 보다 더 많이 우주와 우주의 외계인들의 실체에 관해서 알고 계셨다.
예수님이 구약을 배제한 근본적인 이유는 우주와 외계인 존재를 알고 게셨다.
"With his mind thus concentrated, purified, and bright, unblemished, free from defects, pliant, malleable, steady, and attained to imperturbability, he directs and inclines it to creating a mind-made body. From this body he creates another body, endowed with form, made of the mind, complete in all its parts, not inferior in its faculties. ........
And what is the miracle of psychic power? There is the case where a monk wields manifold psychic powers. Having been one he becomes many; having been many he becomes one. He appears. He vanishes. He goes unimpeded through walls, ramparts, and mountains as if through space. He dives in and out of the earth as if it were water. He walks on water without sinking as if it were dry land. Sitting cross-legged he flies through the air like a winged bird. With his hand he touches and strokes even the sun and moon, so mighty and powerful. He exercises influence with his body even as far as the Brahma worl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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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색계(色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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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깔과 형태로 몸과 세계가 이루어진 천상세계입니다. <br />
하늘나라 7단계부터 24단계(二十四天)의 하늘입니다(18개). <br />
즉, 범중천, 범보천, 대범천, 소광천, 무량광천, 광음천,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 <br />
<br />
무운천, 복생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이 이 범주에 속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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