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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정도면 바꿀 때 됐지요.<br /> <br /> 보일러는 진리의 린나이!
쓸만큼 쓰셨네요. 린나이로 갈아타시고 여유가 되시면 효율 좋은 컨덴싱 모델로 하세요.
평수에 따라 다른데요 예를 드신것 처럼 비싸지는 않았습니다.<br /> 지난 6월에 가스비가 15만원 나오기에 놀래서 그날로 바꾸었습니다.<br /> 97년에 집 짓고 안바꾸었으니 오래되기는 했죠.<br /> 린나이 20000칼로리로 바꾸었는데 56만원 들었습니다.<br /> 바꾸고 나니 가스비가 6~7만원으로 떨어졌습니다.
보일러 60만원 넘지 않을텐데요<br /> 발품 팔아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요번에 9년된 보일러 바꿨습니다. 40평 미만 경동 나비엔 콘덴싱으루요. 설치비까지 65 줬습니다. 옥사장네서요.
열효율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요. 60만원 정도면 인건비 포함해서 나쁜 가격은 아닌것 같습니다
수리해도 수명이 거진... 걍 교체가 답이라고 생각되네요.. 어차피 열효율이 계속 좋아져서 연비때문에 교체가 좋아요
답변 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저는 보일러 달면 몇십년 쓰는 줄 알고 있었는데. 교체시기가 된거군요.<br />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제조사 홈페이지에 가시면 가격이 오픈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보일러는 린나이.Ⅱ
세는것이 어떻게 세는지요!!!<br /> <br /> 팽창탱크 오버후러우로 넘치는경우는 꼭 보일러 내부에 코일이 터지지 않아도 <br /> 다시 말하면 한동안 난방가동을 안하므로서 배관내 온수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에어가 차도 물이 계속 넘쳐 흐릅니다<br /> <br /> 무조건 기사말 듣기보다는 정확한 고장설명이 설명이 있고 이해가 되야합니다<br /> 오래됐다는 것 하나로 모든것을 결정하는것은 실수가 됩니다<br />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