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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 우중충한 남직원들이랑 술이나 빨다보니 >>> 저랑 비슷하네용 ㅠㅠ

우중충한 남직원이 아니라 후줄글한 영감님들이랑 술이나 빨다 보니 ㅜㅜ.<br />
까먹고 있었습니다. 안생기는 이유를.........ㅠㅠ

화성은 좀 건조하잖아요. 우주선도 자주 안 다니고요. ㅜ.ㅜ

화성남이면 인기있다고 하던데...

차마 그 발언 자제하고 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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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길님, 속 시원해요...ㅜ.ㅜ

현회님...............적절학도 슬픈 예시..입니다.....ㅜ,ㅜ;<br />
그래도 근처에 동탄도 있고... 기흥-샘숭시도 있어서.......

L 동탄이나 기흥쪽이 아니라 발안쪽 같아요.....<br />
쬐그마한 공장 무지 많아요.. 그쪽에~~~

승빈님이 외모가 좀 되시는 걸로 아는데(아닌가?),<br />
홍대쪽으로 오셔서 테이크아웃 커피집 운영은 어떠세요.<br />
조금전 친구가 점심먹자고 해서 오늘은 상수동쪽으로 빠졌는데,<br />
그쪽 테이크 아웃집 엄청 잘되더군요.<br />
기껏해야 두세평 정도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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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기도 힘든 좁은 공간에 츠자 알바 두시고, <br />
서로 엉덩이 부딪혀 가며 일하시면 곧 생기시지 않을까요.<br />
아가

위치로 보면 서평택쪽이죠..

화성시 정남면 부근이겠죠.....ㅜ,ㅜ;<br />
그래도 승빈님이시라면.... 반경 20키로는 3일 안에 나와바리 삼으리라 믿어서요......

헉.... 거기면... 한우고기촌말고는 꽝..! 인 동네이시군요...........

영훈님 왠 외모..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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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이랑 비슷해요...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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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가가려구 홍대도 알아보는중....^^

우리 동업할까요? ㅜㅜ

재준님은 뭐 하고 싶으세요..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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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택과 가까우면 발안,우정 요런데 이신가 봅니다.^^

LL 둘이 동업하면<br />
둘다 안 생김뉘돠....ㅡ.ㅡ!!

가만있는 절 왜 ...... ㅠㅜ

1+1===3=3=3=333333

서울 살아도 딱히 답 없어요 ㅠㅠ

그래도 서울은 길거리에 앉아서 지나가는 아가씨 보며 감상,상상?이라도...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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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하루종일 있어봐야 동네 할머니나 개새끼,고양이만 지나다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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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운좋으면 너구리 새끼도...ㅋㅋㅋㅋ

교회 다니시는 걸로 아는데,<br />
교회생활에 충실해 보세요.<br />
제가 볼 때(제 눈에는요), 교회 츠자들 중에 좋은 츠자들 많습니다.<br />

권사님들 눈에 들면 좋은 선자리도 줄서서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화성 살아봐서 아는데요...<br />
안 오시기 잘했시유..

교회도 선자리는 줄섰어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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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가 미친거죠..

전 화성 봉담사는데 괜춘은디유...^^<br />
물론 아직 얼라들이 어리긴 하지만유..<br />
화성오시면 연락주세염... ㅎㅎ

둘이 동업하면 맨날 벙개입니다 ㅡㅡ

2교대로 돌아야져.... ㅋㅋㅋㅋ

베트남 츠자 얘기는 영~ 없으신거 보니까 안됐나 보군요....

화성에 이쁘장~ 하면서 좀 독특(?)한 여자들 많더구만요. <br />
티비에 보면 많이 나오던데.... -.-;<br />
이빨 안닦는 여자도 있고, 하루 300 만원 쇼핑한다는 여자도 있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