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아부지가 하는 학교 비리 조사할 때, 비리내용이 발각되자 교사가 증거물을 그자리에서 먹어버렸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증거 인멸이죠. 그래서 아마 깜방에 갔다 온 걸로 기억하는데 돌아와서 한자리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증거없어 그 아비 비리는 덥어졌죠. ㅋㅋㅋㅋ
무슨 내용인지 관련 기사들 살펴보니 관련자들중 여럿이 절실한 기독교인들였고 당시 노무현대통령께서 사회복지 개정안을 밀어부쳤을때 한나라당과 기독교단체측에서 강하게 결사 반대했다고 기사가 나오더군요.... <br />
영화내용과 뒷 이야기를 보니 개신교들이 보기엔 무척이나 불편한 영화임엔 틀림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