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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한국 타이어, 금호 타이어 보다는 유명 합니다....북미에선 미쉐린 담엔 굿 이어 입니다...미쉐린이 벤즈면 굿 이어는 일본차 정도의 수준이랄까........4만에 바꾸신다면, 엄청 소프트한 타이어 이거나 험하게 모시는 편이네요...

휠을 16인치로 바꾸고 215/60/16인치 정도로 업하면 어느정도 느낄 수 있어도 단순히185 에서 195정도면...<br />
우리나라 차부품중에 제일 앞선게 타이어라고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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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상태가 어떤지모르나 3년4만이면 교체하기는 이르다고 보는데요.<br />
굿이어도 세계적인 브랜드이니 품질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br />
다만 브랜드를 떠나서 보급형이냐 프리미엄타이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br />
타이어의 폭이 늘어나면 접지력은 향상되는데 아무래도 연비는 나빠지겠지만 185와 195라면<br />
크게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실겁니다.<br />
같은 등급이라면 저라면 195-65-15의 굿이어로 가겠습니다.

굿이어 좋은 건 좋고 후진 건 확실히 후진 엣지있는 회사잖아요.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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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은 없어요? ㄷㄷㄷㄷ

245/45R19 <br />
굿이어 이글 <br />
위 제품을 두 번 바꿔서 삼 년째 쓰고 있는데요.<br />
뭐 특별히 나쁜 점은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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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호석님 추천으로 이번에 바꿀 때는 무조건 미쉐린으로 갑니다.

조언 캄사합니다. 4만이면 더 타도 되나요? 물론 마모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3만키로 때 레귤러 서비스 받을 때 워크샵에서 바꾸라고 하길래 그냥 바꿔야되는줄 알았습니다. 이놈의 말레이 워크샵 저에게 또 눈탱이 씌우나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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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길님; 미쉐린이 역시 젤 좋은가요? 보통 미쉐린이랑 브릿지스톤, 컨티넨털 많이 낑구는데 갑자기 굿 이어를 추천해서 헷갈리고 있습니다. 뭔 타야 종류가 저리도 많은지..ㅠ.ㅠ

미쉐린이 진리라고 생각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