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의 넘버3.. 방통대군.. 방송통제위원장..<br />
이명박의 멘토.. 동아일보 정치부장 출신 최시중..<br />
그런데 멘토??? 멘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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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설계도를 그린 게 최시중이죠.<br />
최시중은 이명박이 당선된 후.. 국정원장 후보로 거론되었습니다.<br />
그러나... 단호하게 방송과 통신을 장악해야 한다며.. 방송통신위원장을 맡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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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황철증: 현 방통위 통신정책국장.. 서울대 법대.. 행정고시(29회).. <br />
현 청와대 방송통신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 역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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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이 취재에 들어가자 황 국장은 윤씨에게 받았던 돈 4천5백만원과 2천만원을 급히 갚았다. <br />
황 국장은 “윤씨 돈인 줄 알았는데 4천5백만원은 다른 사람 돈이어서 최근 은행 빚을 내서 갚았다.
통신사의 슈퍼갑으로 군립하면서 승승장구 하드만... 윤대표에게 수천만원 받았다면 머 이통사엔 얼마나 받고 다녔을지... 머 대기발령중이니 결론은 아래 기사처럼 무혐의에 다시 원대복귀 할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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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자체조사에서 황 국장은 의혹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윤모 대표도 "개인 감정으로 사실과 다른 것을 제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뿐 아니다. 지난 5월에도 황 국장은 방통위 화장실에서 윤씨의 지갑에서 40만원을 가져갔다. 윤 씨는 “황 국장이 ‘지갑 좀 줘봐’라며 지갑을 자주 털어갔다. 현금이 적으면 ‘돈 좀 가지고 다녀’라고 면박을 줬다”고 시사IN에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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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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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져서 나오믄 십원에 한대.....뭐......그런말은 안했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