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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처먹고 헤어지는 과정...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9-27 10:00:47
추천수 0
조회수   864

제목

해 처먹고 헤어지는 과정...

글쓴이

이승철 [가입일자 : 2001-12-12]
내용
Related Link: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

음... 이런 것이었군요...



참 신분과 직위를 적절(?)하게 잘 이용합니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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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2011-09-27 10:10:48
답글

헐....

logospol@naver.com 2011-09-27 10:12:22
답글

정권의 넘버3.. 방통대군.. 방송통제위원장..<br />
이명박의 멘토.. 동아일보 정치부장 출신 최시중..<br />
그런데 멘토??? 멘토??? <br />
<br />
암튼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설계도를 그린 게 최시중이죠.<br />
최시중은 이명박이 당선된 후.. 국정원장 후보로 거론되었습니다.<br />
그러나... 단호하게 방송과 통신을 장악해야 한다며.. 방송통신위원장을 맡죠..<br />
<br />
그리고

logospol@naver.com 2011-09-27 10:32:30
답글

황철증: 현 방통위 통신정책국장.. 서울대 법대.. 행정고시(29회).. <br />
현 청와대 방송통신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 역임...<br />
<br />
==========<br />
<br />
<시사IN>이 취재에 들어가자 황 국장은 윤씨에게 받았던 돈 4천5백만원과 2천만원을 급히 갚았다. <br />
황 국장은 “윤씨 돈인 줄 알았는데 4천5백만원은 다른 사람 돈이어서 최근 은행 빚을 내서 갚았다.

최호황 2011-09-27 10:36:44
답글

통신사의 슈퍼갑으로 군립하면서 승승장구 하드만... 윤대표에게 수천만원 받았다면 머 이통사엔 얼마나 받고 다녔을지... 머 대기발령중이니 결론은 아래 기사처럼 무혐의에 다시 원대복귀 할겁니다. <br />
<br />
<br />
방통위 자체조사에서 황 국장은 의혹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윤모 대표도 "개인 감정으로 사실과 다른 것을 제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om0360@naver.com 2011-09-27 11:26:24
답글

이 뿐 아니다. 지난 5월에도 황 국장은 방통위 화장실에서 윤씨의 지갑에서 40만원을 가져갔다. 윤 씨는 “황 국장이 ‘지갑 좀 줘봐’라며 지갑을 자주 털어갔다. 현금이 적으면 ‘돈 좀 가지고 다녀’라고 면박을 줬다”고 시사IN에 밝혔다.<br />
<br />
할말이 없네요.......<br />
<br />
뒤져서 나오믄 십원에 한대.....뭐......그런말은 안했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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