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심심하신가 봅니다. ㅡㅡ;
무자게 심심함다..<br /> 생일날 이런 만행이나 저지르고이쓰니 ㅡㅡ;;
갑갑하신가 봅니다. ㅡㅡ;
비데랑 커뮤니케이션은 끝났음까 ?
ㄴ병일을쉰 <br /> 오늘입은 사각빤쭈가 몸에 착 달라 붙는건데 갑갑함돠 ㅡㅡ;;<br />
비데 이넘이 요즘 기분 상하게 하고 이씀다..<br /> 노즐이 뜨건물 뿜기전에 노즐앞에 머금은 찬물을 퉤하고 똥덕트에 뱉습니다. ㅡㅡ;;<br /> <br />
한가하신가 봅니다. ㅡㅡ;
또 다른 자아... 바깥 세상 콧구녕에 바람 쫌 쏘이세요.
ㄴ입구녕에 이쁜 처자의 인공호흡이 필요한 싯점임돠 ㅡㅡ;;
흥분하셨군요.. ㅡㅡ;
내 살다 살다 저런 "병신년"은 또 처음봅니다.
그럼 노즐이 찬물을 퉤하고 뱉을 때 입가심 하시고, 뜨건 물 뿜을 땐 잽싸게 엉디를 들이미세여~
ㄴ저는 노즐에다 보복으로 코풀까 합니다만 ㅡ,.ㅡ;;<br />
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