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 일산교회 교인 서영미씨(46)는 "북한이 재야 단체를 통해 침략하려는 의도가 있는 상태에서 남침이 이뤄지면 기독교회가 설 자리가 없다"라며 기독자유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서씨 곁에 서 있던 교인 9명도 하나같이 "북한 세력이 날뛰는 걸 막아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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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의 지적수준 내지 논리적 사고능력이라는 게 시간되면 침흘리도록 교육받은 파블로프의 멍멍이 <br />
수준이 아닐까 의심되네
기독당 완전 적극 찬성입니다. 한군데에 몰려 있으면 얼마나 편하겠어요. 스스로 걸러지고. 알아보기 쉽고. 우리사회 큰 목사님들 빨리 서두르지 않고 뭐하나 몰라요. 조중동에 보도자료 적극적으로 뿌리고, 기자회견도 엄청 크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고. 기사가 별로 안 떠서 얼마나 아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