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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저음이 "자기 음표 길이 만큼 울리고 딱 멈춘다"는 거죠. 반대로 "풀린 저음"이란 우퍼 구동의 부정확성, 인클로우져 통 설계의 미숙함, 환경의 벙벙거릴만한 조건 등으로 심히 "울리는 저음"이라고 하면 이해가 되실런지요?
"단단하다" "고역의 해상도가 칼 같다"등과 같은 이 바닥 업자용어?가 부자연스러우시겠지만, 간단한 말로 소리를 표현을 하는 수단으로 이미 정착 되었으니 적응해보시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