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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황금귀] 뭐하러 나왔는지.....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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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 12:2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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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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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황금귀] 뭐하러 나왔는지.....ㅡ,.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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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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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 저녁때 필수코스로 봐야 하는 "탑밴드"를 요즘 동서넘네 식구들과
남의 땅에서 덜덜 떨며 자는 재미에 빠져 튀어 돌아 댕기느라
울 딸내미한테 거금(?)을 주고 녹화를 해놓으라고 하고서 오늘 봐씀돠....
근데,.........
전문심사위원들 뭐하러 나왔나 모르겠습니다......ㅡ,.ㅜ^
시청자 집계로 죄다 뒤집어 졌으니 을매나 쪽 팔릴까?......ㅡ,.ㅜ^
심사의 기준(?) 참 갖다 붙이기 나름인 거 같단 생각이........
제 막귀(?)로 poe의 연주와 속삭이듯 부르는 노래는 정말 숨죽이고 봤습니다......
WMA의 송승연(?)인가 하는 싱어는 전보다 목소리가 많이 폭발력이 감소된 듯....
그리고 스테판 울프의 "Born to be wild"는 올갠의 연주가 백미인데 좀 맥빠진 듯 했습니다..
그 노랜 제 중고교 시절 음악한다고 하는 밴드들은 필수로 거쳐가던 노래중에 하나였고
저 역시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아니 빽판이 허옇게 들고 일어날 정도로 들었던 노래라
딴건 몰라도 그 노래 만큼은......ㅡ,.ㅜ^
뱀발 : 베이스를 활로 연주한 poe를 보고 "레드..의 지미페이지를 보는 듯한...."
자기들 음악 많이 들었다고 자랑하는 건지.......ㅡ,.ㅜ^
칭찬좀 해주면 누가 잡아먹나......내가 보기엔 줄 두개 빼고 연주한게 참신하고 좋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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