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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 정말 감동 그 자체였어요. ^^
그러게요. 그 외엔 달리 할 말이...^^<br /> <br /> 제목은 수입사가 잘 지었네요. <br /> 'fly away home'를 '아름다운 비행'으로 승화했죠.<br /> <br /> 그리고 '콜드케이스'의 '제레미 래츠포드'의 젊은 시절을 보는 것도 잔재미입니다. <br />
지금 본 분도 있군요 ㅡㅡ
ㄴ TV로도 이미 여러차례 방송해서 한번쯤 안 본 분은 없겠죠. 언제 봐도 감동이 느껴지는 영화란거죠. =_=
좋은 영화는 볼 기회가 오면 또 보는 겁니다.<br /> <br /> 때론 감동이 배가 되죠.<br /> <br /> 안 그런가요? 김준범님...^^
벌써15년이 ;; 저 캐나다 병원에 입원해있을때 본 영화였는데 새들이 너무빨리자라서 여러 마리의 새들이 필요했다고 하더군요
몇번봐도 감동인 영화죠.
여러말 필요없는 영화죠..감동 그 자체인 영화죠..다시봐도 감동인 영화죠..
볼때마다 눈물이 찔끔하는 이유가 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큰애 초딩때 같이 봤던 영화네요. 아이도 너무 좋아했던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