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왠지 부럽... ㅡ,.ㅡ;
와싸다질 허능 거 보니깨 수현 총각이 노트북은 가져간 모냥인디...<br /> 심심허믄 웹서핑두 허구 여친헌티 감동적인 멜두 보내구 영화두 다운받어 보구 그라셔, 큼!<br /> <br /> 교양인으 척도는 혼자서두 올매나 잘 놀 수 있느냐에 달린 거거등, 암!^^
몸이 재산 입니다.몸조리 잘하세요.
여친님하랑 영화 5편째 봤습니다 ㅡㅡ;
여친님이 있는데도 심심하단 말입니까? <br /> 독실인가요?
여친님이 취침 중이십니다 ㅡㅡ;<br /> 저 있는 병실은 다들 커텐 쳐놓고 티비도 안보고.... 이상해요 ㅡㅡ;
혹 신경과쪽 병동 아닌가요, ㅡㅡ;
팔짜가 늘어져서 나 요러구 있지로~~~ㅇ!!허는 자랑질이구만, 쩌비.<br /> 이 날쌔 조은 일욜에두 골방구석에 처백혀서 메다 꺽으야 허는 이 절믄옵하~는 어쩌라구...
정형외과 병동입니다.<br /> 순주님 계신 병원이라는 ㅋㅋㅋ<br /> <br /> 그리고 보석 얼쉰.... 메다는 택시에서만 꺾는거 아니에요??
아, 그씨, 메다 꺾는 거는 날품팔이덜헌티 두루 통용되는 용어라니깐? 구시렁.. 구시렁...
순주님 말구 상신님이 계신.........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