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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은,,, 김태원따라잡기 멘트를 날리는데,,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심하네요...
수제 햄버거만 먹는 듯. 그게 아니라면 사과해야..
게이트 플라워 페이트잇블랙 잘들었습니다. 롤링스톤스 원곡을 다시듣게 만드네요.....원곡못지않은 연주였습니다 특히 기타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ㅎㅎ 정말 사계둘이땜시 문자 쐈습니다 ㅠㅠ 게이트 너무 멋집니다 근데 기타 죽이긴 한데 톤은 좀 어정쩡 하고 리듬감이 좀 아 말못할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만 게플 짱입니다 포도 짱ㅎㅎ
자신들도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는 듯한 심사평이었어요. <br /> 솔트송이 박하기는 할 망정 심사기준은 차라리 명확했습니다.<br /> 사계절 덕분에 100원 썼네요.
4강 자작곡 대결이 기대되는 게플과 포입니다. <br /> 아이씨나 WMA는 4강 갔더라면 자멸했을지도 몰라요.
봄여름가을겨울 오늘 게플팬들에게 죽다 살아났을겁니다. 예선때부터 계속 딴기걸더니 오늘 기어이 일낼뻔 했습니다.<br /> <br />
심사위원 있으나 마나,,, 모두 문자투표로 뒤집혔으니...
개인적으로 문자 투표의 반전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br /> 게플과 포 4강에서 기대 됩니다.
사실 게플이나 포 둘다 이번에 굉장히 본인들 색깔을 들어내서,,대중성이란면에서는 점수가 떨어지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었습니다..뭐 반전은 없었네요,...<br /> 봄여름가을겨울의 심사평은 저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심사평은 마치 게플의 실수를 빌미로<br /> 지들 잘난척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심사하는 애들은 왜? 따로 노는지 전문심사랑 따로 놀고 시청자와 따로 놀고...<br /> 잘난척 하느라 그런가본데... 두번째 양반 오늘은 가사전달을 기준으로 한다? 제이파워 나왔으면 우째서까?<br /> 무슨놈의 기준이 그날따라 지 기분대로 하는지요?<br /> 다음 부터 평가하지말고 그냥 그날 지 꼴리는대로 손들어주시길 바래봅니다.<br /> <br /> 하여간 3.4%의 시청율이 대단하네요..게스트로 나온 밴드 참 멋지더만요.<
밴드생활 오래한 전문가들이라 그들의 평을 인정해야겠지만<br /> 아이씨사이다와 게이트플라워즈에 대한 봄여름가을겨울의 점수는 이해하기 어렵더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