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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토요일엔 드라마보다 탑밴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9-24 23:59:10
추천수 0
조회수   888

제목

역시 토요일엔 드라마보다 탑밴드

글쓴이

안승현 [가입일자 : 2008-08-06]
내용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세상은 넓고 음악은 많다는걸 느낍니다



봄여름가을겨울 평가 재밋어요 ㅋ 마치 스포츠 해설을 보는듯한 ㅎㅎ



가끔 진정한 락의 세상에 빠져보는 것도 좋은듯 락앤롤 베이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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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진 2011-09-25 00:24:09
답글

김종진은,,, 김태원따라잡기 멘트를 날리는데,,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심하네요...

강윤흠 2011-09-25 00:25:41
답글

수제 햄버거만 먹는 듯. 그게 아니라면 사과해야..

홍순명 2011-09-25 00:26:30
답글

게이트 플라워 페이트잇블랙 잘들었습니다. 롤링스톤스 원곡을 다시듣게 만드네요.....원곡못지않은 연주였습니다 특히 기타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김태호 2011-09-25 00:39:02
답글

ㅎㅎ 정말 사계둘이땜시 문자 쐈습니다 ㅠㅠ 게이트 너무 멋집니다 근데 기타 죽이긴 한데 톤은 좀 어정쩡 하고 리듬감이 좀 아 말못할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만 게플 짱입니다 포도 짱ㅎㅎ

이재규 2011-09-25 00:39:14
답글

자신들도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는 듯한 심사평이었어요. <br />
솔트송이 박하기는 할 망정 심사기준은 차라리 명확했습니다.<br />
사계절 덕분에 100원 썼네요.

이재규 2011-09-25 00:40:15
답글

4강 자작곡 대결이 기대되는 게플과 포입니다. <br />
아이씨나 WMA는 4강 갔더라면 자멸했을지도 몰라요.

신동용 2011-09-25 00:47:28
답글

봄여름가을겨울 오늘 게플팬들에게 죽다 살아났을겁니다. 예선때부터 계속 딴기걸더니 오늘 기어이 일낼뻔 했습니다.<br />
<br />

송석진 2011-09-25 01:19:01
답글

심사위원 있으나 마나,,, 모두 문자투표로 뒤집혔으니...

채효석 2011-09-25 01:47:14
답글

개인적으로 문자 투표의 반전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br />
게플과 포 4강에서 기대 됩니다.

최현우 2011-09-25 07:18:33
답글

사실 게플이나 포 둘다 이번에 굉장히 본인들 색깔을 들어내서,,대중성이란면에서는 점수가 떨어지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었습니다..뭐 반전은 없었네요,...<br />
봄여름가을겨울의 심사평은 저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승훈 2011-09-25 17:41:17
답글

봄여름가을겨울의 심사평은 마치 게플의 실수를 빌미로<br />
지들 잘난척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ksy433@hanmail.net 2011-09-25 18:44:18
답글

심사하는 애들은 왜? 따로 노는지 전문심사랑 따로 놀고 시청자와 따로 놀고...<br />
잘난척 하느라 그런가본데... 두번째 양반 오늘은 가사전달을 기준으로 한다? 제이파워 나왔으면 우째서까?<br />
무슨놈의 기준이 그날따라 지 기분대로 하는지요?<br />
다음 부터 평가하지말고 그냥 그날 지 꼴리는대로 손들어주시길 바래봅니다.<br />
<br />
하여간 3.4%의 시청율이 대단하네요..게스트로 나온 밴드 참 멋지더만요.<

오필범 2011-09-25 20:16:16
답글

밴드생활 오래한 전문가들이라 그들의 평을 인정해야겠지만<br />
아이씨사이다와 게이트플라워즈에 대한 봄여름가을겨울의 점수는 이해하기 어렵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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