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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뜰때 참 힘들죠 ㅜ.ㅜ
술이 깨서 그런거니 다시 취하시면 될것 같기도 하네요.
좋았던 기억은 남으셧나요..
단란하게 즐기셨군요. ㅎㅎ
좋았던..기억이 없습니다. 훌러덩(?) 하고 논기억 밖에.. 또. 조달된 여성분 얼굴도 기억 안나니 더욱더 돈이 아까워 죽겠습니다.
단란한술값(?) 은 왜 전국이 비슷할까요?
나중에 조용히 가서 1잔 더 해보세요..자초지정을 알게되실테니..
뭐, 요즘 도우미 있는 술집 가면 3-40만원 날리는 건 기본이지요.<br /> 웬만한 남자들 그렇게 날린 경험 여러 번씩 있으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맞습니다. ㅠㅠ
<br /> 아마도 양주 4병에 도우미 2명이면<br /> 100만원.. 아까버....
그래도 술이라도 먹어서 다행이군요 전 3달동안 모아서 지갑을 잃어버렷다는ㅜㅜ
자고로 룸가서 아파트 한채는 홀랑 마셔야 정신차린다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