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내 입으로 말하기 쑥쓰럽고 ^^::
어려운거는 알지만 ㅠ.ㅠ
21살 짜리 간미연 닮은 여자애도
너무 귀엽고 착하고 재미 있어서 완전 맘에 들어서 같이 살고 싶다 .......
2번 째 부천쪽에 21살 짜리 아가씨도
너무 귀엽워서 완전 맘에 들었다고 ...........................
3번째 정다빈 닮은 23살 짜리 아가씨 ...
눈이 너무 아름담다
29살 의 모습이 아닌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보는거 같다 ㅠ.ㅠ
어제 만났던 23살 티아라에 소연 닮은 아가씨 ....
가필드 같다 고양이 같다 눈이 너무 이쁘다 ......
다음에 또 오면 잘해 줄거다 이런말을 남겼고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강남에서 나는 꽃미남 이다 라고 1시간 동안 소리 질렀고
반응은 너무 뜨거워서 완전 남극 이였음 ....
다수 결의 평가로 이미 그렇게 된거라서 ㅠ.ㅠ
받아 드려야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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