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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현장에서 다시 쓰시면 될 겁니다. 비자와 관계없이 내국인인 경우를 제외하고 출입국 신고서 쓰고 나머지 반쪽을 출국시 제출합니다. [del]<br />
I-94 말씀하시나 본데요, 단기체류의 경우 출국시 공항의 여행사 카운터에서 도움요청 하시면 <br /> 출국 및 차후 미국 재입국시 별 문제 없다고 하네요. 단, 반드시 분실사실을 알려주지 않으면 미국 <br /> 체류중인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를 나중에라도 바로잡지 않으면 차후에 입국거부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br /> <br /> 재발급은 수개월 걸린다고 하네요. 장기체류하시는 분 아니라면 사실상 재발급은 어려울껍니다. <br
수요일에 출장 가는데 복잡하게 하죠. 반면에 나오는 건 정말 어의없게 쉽고....
별문제 없습니다.<br /> 미국서 나오실때 공항 항공사 카운터에 그사실만 얘기하시면 됩니다.<br /> <br /> 미국입국땐 전자여권+ EATA(전자여행 허가제) 의 경우 "세관신고서만 작성" 합니다<br /> 대부분의 단기여행자는 이경우이고요<br /> <br /> 일반여권이든 전자여권이든 VISA로 입국(장기체류)시엔 <br /> I-94서류 (흰색용지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 작성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공항 카운터에서 꼭 얘기하고 나오시라고 말씀드려야 되겠네요.
esta 전자로 승인 받고 난 종이를 잃어버리신 것 같은데, 전자로 승인돼 있기 때문에 종이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br /> <br /> 그 종이를 보여달라고는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