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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발라서 해보세요. =3=3=333

퐁퐁을 묻히고 한쪽을 밀어넣은다음에 자같은걸로 밀어넣으면 잘 들어갑니다.

기홍님 참으로 친절하시다능...ㅋ

약은 약사에게, 깜찍한 개그는 김지선에게<br />
힘드는 일은 힘쓰는 업자에게 맡기는 것이...^^

야설을 쓰면 안되지 말임돠~~~~<br />
<br />
무슨 퐁퐁에<br />
<br />
안들어 간다는둥..<br />
<br />
잘 들어가면 잘 빠지겠다는둥.<br />
<br />
자취남 신숭생숭하게 시리~~~~~!!! ㅠㅠ;;<br />

퐁퐁보다는 철지난 혹은 잘 안쓰는 로션(화장품)을 도어틈에 먼저 바르시고 "헤라"나 구두주걱으로 <br />
힘껏 구겨 넣으면 들어가지 않을까요?

트리오를 묻혀서 해야 됨뉘돠.<br />
자 보다는 빨래줄 나일론으로 홈에 넣고 하면 간단 함뉘돠,.<br />
깨진 자동차 유리 교체할때 그렇게하니 되더군요.<br />
먹다 지쳐 쓰러지거나<br />
울다지쳐 쓰러진게 아니라서<br />
부럽지 않습니다.<br />
ㅠ.ㅠ

ㄴㄴㄴ 제가 좀 친절하시다능~~ ㅋ

업자에게 물어보니 나무로 때리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br />
그냥 업자 부르려고요,,, 그분들 괜히 돈버는게 아닌가봐요,

자 트리오 묻혀서 아랫쪽을 어떻게든 끼워 준비해 놓은다음<br />
업자 오시면 나무를 빌려 때려 보세요. ㅎ

고무망치로 툭툭치면되요.

전 움식물 분쇄기 설치하다가 공구상가가고 있습니다ㅠㅠ

뭘로 한번 때려봐야겠네요,,

풀려라 참깨!!!

섞어찌개 한그릇 주신다면 주시면 제가...ㅡ,.ㅡ;;;;;

제목만 보니 갑자기 이런 노래가 생각나는군요..<br />
"지쳐 쓰러져도 달려가리라 나는 고독한 러너가 되어" =3=3=3=3=3

진엽님 공구들고 빨랑오세요,,오징어도 드릴께요,,ㅠㅠ

러브젤을 발라보세요. ㅠㅠ

장위동 주민은 참 친절 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