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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추....최신포맷 신경 안쓰시면 그냥 인티하나 사시고 420그냥 그냥 쓰시는것이...

1000이나 1200정도도 좋습니다..스피커 뭐 쓰시나요..>>??

대윤님 감사합니다...스피커는 jbl lx2001 입니다...죄송하지만...질문 한번 더 드리겠습니다...꼭 위의 3기종 중에서 고른다면...어떤게...? 그리고 420과 큰 차이는 없는지요...?

꼬옥~~~저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글쎄요..장단점 있어서..저라면 730 고를려나..

이미 420판매 예약된 상태라서 고르긴 골라야 하는데요...말씀들어보면...420과 거의 차이가 없을것 같아 괜히 걱정 되네요...ㅜㅜ, 그래도 답변 감사합니다...

야마하 제품군의 리시버 업글은 크게 효과 없습니다..az1까지 가봤지만 결국 1200에 파워 앰프 두개 물려 사용하고 있습니다..프리아웃 되는넘으로 저렴한 파워 앰프 물려보시는것도 방법인데..야마하 제품은 효과가 큽니다..

1400이나 2400 추천합니다, ㅎㅎㅎ 추가금 상당한 지출필요하겠지만..

파워앰프 까지는...아직은 내공이 부족합니다...^^ 말씀대로 730 정도로 해 보겠습니다...고맙습니다...

AZ1...setting 할것이 무지 많습니다... 아는 사람이나 써야지...메뉴얼 읽어도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도 많고...ㅜ.ㅡ 나름대로 조절하면...1200보다는 훨씬 좋습니다..ㅋㅋㅋ 물론 프론트를 구동하는 힘은 조금 못마땅한데..

730이 예전에는 인기가 가장없었습니다. 이유인즉슨, 630과 스펙은 거의 동일하고 포노단정도가 더 있다는것인데 가격은 더 비싸고...730쓸바에는 630쓰자..이런식의 생각들이 많아서리.그런데 얼마전에 와싸다에서 730이 30만원대에 공구로 풀려서 가격이 많이내려갔죠

그러니 제품 자체는 630이나 730이나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되고 540과 630의 가장 큰 차이라면 540은 discrete6.1이 지원되고 630은 matrix 6.1밖에 지원이 안된다는 점이겠죠...출력이야 그리 큰 의미는 없을듯하고요...성능도 그리 큰 차이는 없으리라봅니다..

많은 분들께서 조언해 주셨네요...감사드립니다... 음악적 성능은 지금 사용하는 420과 거의 차이 없다고 하면...영화감상시엔 조금 차이가 날까요...물론 가상 6.1채널이라는게 호기심이 가긴 합니다만...그 외의 영화감상시 음질은 차이가 나는지요...예를들어 소리가

조금 묵직해 졌다거나...하는 등등의 차이점은 어떤지요...?

글쎄요...전 개인적으로 아주 큰 차이는 없다에 한표를...제가 막귀라 차이를 못느끼는것일수도 있겠지만...ㅡ,ㅡ; 야마하 1200이상으로 가야 확실히 업글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야마하 4**모델부터 1200,1300까지 사용해봤습니다.<br />
4**모델에서 처음 1200으로 업그레이드했을때의 느낌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br />
금액만 부담이 없으시면 좀 기다리셨다가 1200이나 1300으로 바꾸심이 낳을듯 싶네요.^^

배재마크가 멋있네요 ㅋㅋ

현재 야마하 630 사용자입니다... 야마하 420과 A5 를 사용해보았었습니다만 야마하끼리의 음색차이를 거의 못느꼈습니다. 볼륨값도 비슷한것같고... 24평아파트 거실에서사용중입니다. 다만 스테레오 성능은 정말 소니도 야마하도 다 꽝입니다. 상급기면 모를까..

결국 셔우드 963이 스테레오 앰프의 역할을 도맡아 해주고 있습니다. 쿼드11의 경우 셔우드에서잡히는 소리들이 야마하에서는 안들립니다.. 음악을 듣고 싶다면 스테레오와 영화를 분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분리하라는 이유는... 야마하나 소니로 영화를 시작하신분들은 음장효과 없으면 영화가 무쟈게 심심해집니다. 못버립니다... 음의 특성상 셔우드 963이 훨씬 푸근하고 안정적이지만... 확실히 극장라이크한 맛은 야마하에 많이 떨어집니다...

사실 극장리이크하다는게 어찌보면 원음의 왜곡인데... 헐헐... 어째든 야마하로 시작하셨으니... 영화보기를 다른 리시버로 가는것은 제경험상 불가능할것같고... 결국은 하이파이와 에이브이를 분리하시라는 말씀밖에는 없네요...^^

음 현일님^^ 다시 리시버가 꽝이다라는 소리가.....2월 8일날 하는 리시버와 인티앰프 비교 청음회에 한번 오세요. 전 520과 마에스트로V2를 다인 컨투어 1.1을 물렸을때 차이를 못느껴서 520 쓰고 있읍니다. 다시가서 한번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차이가 없나.

극장라이크하다는게 원음의 왜곡이라......<br />
영화효과음이란게 믹싱할때부터 원음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br />
심지어 동시녹음소스조차도 상황에 따라서 변형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니나 야마하의 음장모드란게 원음의 왜곡이라기보다는 가정에서 갖는 한계를 벗어나서 최대한 극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는 취지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원음의 왜곡과는 상관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영화적인면에서는 그렇다는거죠.

음악적인면으로봐서도 꽝이다라는 말까지 들어야할정도로 소니나 야마하가 아닌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소니나 야마하를 좋아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데논도 무지 좋아합니다. 그 동안의 경험으로봐서 그렇다는거죠.

개인마다 느끼는게 이렇게 다르다는게 어떻게보면 오디오의 재미가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긴 합니다.^^

오재민님께 저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현재도 730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서 강력 추천합니다. 일단 뽀대 좋구요, 프론트로 jbl, 보스, kef 3조가 물려 있습니다. 물론 인티앰프도 있지만 저로서는 스레테오 음질에 차이를 못느껴 730을 주로

아니 거의 사용합니다. 편리하기도 하구요. 420은 제가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이 세가지 스피커들(각가 성향이 다른)을 아주 충분하게 울려줍니다. 참고로 kef는 밀폐형입니다만 개인적인 느낌상 부족함이 없습니다.

단 하나 불편한 점은 영화시청시에는 main모드로 되어있는 우퍼를 리모콘으로 both등으로 재설정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단점입니다만, 장점이 훨 많아 리시버 또는 인티앰프의 업글은 고려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윗글은 오재민님의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사견일 뿐이고요, 앰프 실용론과는 연관시키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음하세요.

정말 많은 분들께서 조언해 주시고...또 좋은 의견들 교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 />

성배님 저음을 Both로하면 메닝과 우퍼로 동시에 보내는 거구요. 섭우퍼가 있을경우 그냥 우퍼로 설정해 놓으시면 다시 안바꾸셔도 됩니다.

양진님 전 우퍼로 설정해 놓았는데..바꿉니다. 음악들을땐 main을 large로,영화볼땐 main을 small로 놓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