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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여전히 오해를 하셨습니다.<br />
전혀 그런 것 아니고 <br />
잘 아시는 분께서 잘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br />
<br />
장재영님 답글덕분에 결과적으로 저는 잘 이해했다고 답글을 달았는데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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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오해를 하시지 말아주세요.<br />
마음이 아픕니다.

어제 리플로 인해 아직까지 마음에 담고 있는듯하군요... <br />
다른님이 단 질문에 잘못된 답변을 다셨기에 6600이 더 좋다라고 말한건데 그게 뭐가 난해하고 어려운 <br />
리플인지는 모르겠지만 졸지에 큰 죄인이 된듯합니다...... <br />
그냥 조금 아는 분야라 질문자분께서 피해를 입으실까 주제넘게 나서 답해드린건데 앞으론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br />
악의는 아니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감정 푸시고 양해해주셨으면

아..띄워쓰기 수정했는데 그새 리플주셨네요..<br />
뭐 오해라면 다행입니다.<br />
이런 글이 올라왔길래 혹 감정 상하신게 아닌가하는 오해를 했군요..<br />
오해라니 죄송합니다.<br />

자꾸 장재영님께 오해를 사는 제 불찰이 큰데요. <br />
<br />
한 점 부끄럼움 없이 말씀드립니다. <br />
전혀 나쁜 의도 없고요. <br />
장재영님 처럼 한 분야에 잘 아시는 분께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시는 <br />
와싸다 분위기가 좋다는 그런 취지입니다. <br />
<br />
물론 만들어가자는 의미도 되고요.

계속 수고해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