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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이들 때문에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고, 대한민국에 기독교의 존재 이유가 생기는군요
곽교육감님 힘 내시고 건승하기길 빕니다.
기사내용이 길지만 일독을 권합니다.
본문 내용중,
"사건으로서 증여행위는 박명기 교수의 경제적 궁박을 타개하는 긴급부조이다. 나아가 단일화의 뒤처리를 감당하지 않은 시민사회운동-전체적으로는 유권자집단-의 허약함을 보완하는 긴급구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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