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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하느라.... 무척 외로우시군요...ㅜ,ㅜ;<br /> 오늘 밤은 요강을 껴앉고 외로움을 달래 보세요......ㅠ,ㅠ;<br /> <br /> 전, 그나마 요강도 없어서... 책을 보면서 외로움을 달래고 있는 중이랍니다..... 엉엉엉....' o '
볼일 볼때 소리 요란하죠 <br /> 그래서 옛날에는 새 신부를 위해 속에 볏집을 말아 넣었다는 얘기도 있구요<br /> 작은 화초를 심어도 좋은 인테리어가 될듯 합니다<br />
외국인들은 저거 사서 캔디등 과자류 담아두는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