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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야하고 말고요. 암요.

한겨레 대표도 마찬가지

오...훈철 간만에..왔네...

장자연씨 사건은 인간이라면(아 예외가 있네요) 누구나 공감하고 애쓰러워 하는 사건이라서... 그냥 국민들 믿고 강하게 밀고 나가가도 될듯한데요. <br />
장자연씨 사건을 보면 '야만적 사회' 임이 분명하다는 것 ... 사람사는 사회가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눈물나는 이야기입니다. ㅜ.ㅜ

띨칠한 넘.. ㅡ,.ㅡ^

국민의 녹을 먹고 사는 놈들이 버젓이 혐의가 있어 보이는놈 보호해준다는 것<br />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인데.., 버젓이 행하고 있지요.<br />
<br />
끝까지 가야 합니다.<br />
끝까지 가서 사건을 조작하고 왜곡하고 비호했던 놈들의 숨통을 끊든 죄값을 묻든 해야겠죠.<br />

재판을 차일 피일 피루다가 다음 정권때 결론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희처럼 법원이 면죄부를 줄까 겁나요...

ㅋㅋㅋ<br />
밥은 먹고 다니냐?

간만이네...ㅎㅎ

다음 정권에서 사법개혁 후 다시 조사를 함이 좋을 듯 합니다.

살아 있었네..

한겨레 대표 양상우 사장... (취임 179일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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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한겨레 공채 4기.. 5번 낙방(매번 최종면접 탈락)... 민주화운동 등 경력 화려... <br />
- 24시 팀장, 기동취재팀장, 사회정책팀장, 한겨레21 사회팀장 등 사회분야 맹활약... <br />
- 정치부 1년... 워커홀릭 스타일, 취미는 오직 '일'... <br />
- 대표이사 사장 선거에 세 차례(2005년, 2008년, 2010

이훈철씨는 누가 보호해주나.. ㅠㅠ

조선은 폐간 시키는게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네요.